기사 메일전송
‘1인가구 동반자’ 편의점 저PER 1위는 GS리테일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0-01 20:42:0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1인가구의 증가세가 가파르다. 통계청이 발표한 '1인 가구의 현황 및 특성'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 수는 지난 2000년에 비해 2.5배 넘게 증가한 562만 가구를 기록했고,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8.6%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나타냈다.

1인 가구 년도 별 증가 추세

1인가구 증가의 대표 수혜 산업은 편의점이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1인가구는 편의점을 찾는다. 한경탐사봇이 편의점 사업을 영위하는 상장사들의 올해 추정 실적을 바탕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을 조사한 결과 GS리테일(007070)이 20.11배로 가장 낮았다. BGF리테일(272330)은 21.21배이다.

편의점 관련주의 올해 추정 실적과 PER(주가수익비율)

◆GS리테일, 2Q 실적도 활짝

GS리테일은 1인가구의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 8조 7900억원, 영업이익 1808억원, 당기순이익 1484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6.3%, 9.1%, 28.9% 개선될 전망이다.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1989억원, 557억원, 458억원으로 전년비 5.29%, 4.90%, 11.17% 증가했다.

GS리테일 최근 실적

간편식 매출이 늘었고, 최저임금 인상에도 판관비 절감으로 이익이 늘었다. 3분기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4037억원, 688억원, 561억원으로 전년비 5.29%, 4.90%, 11.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GS 편의점

GS25 편의점. [사진=GS리테일 홈페이지]

GS리테일은 1971년 ㈜금성전공으로 설립됐고 2002년 (주)LG백화점과 (주)LG수퍼센터를 합병했다. 매출액 비중은 편의점 75.1%, GS슈퍼 17.6%, 호텔 3.3%이고, 최대 주주는 ㈜GS(65.75%)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7070,GS리테일]

#종목[272330,BGF리테일]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3.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