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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크는 시험인증, 성장성 1위는 디티앤씨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0-2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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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 시험인증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뜨고 있다.  시험인증이란 정부·기관에서 정한 표준을 바탕으로 특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입증해주는 공인시험, 인증절차를 진행해주는 것을 뜻한다.

시험인증 분야는 모든 산업 전반에 필요한 산업으로 규제 강화 및 신기술 출시 등으로 시장규모가 매년 성장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통계 결과 국내는 지난해 12조4000억원으로 매년 8.3%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세계 시장 규모는 221조7000억원으로 매년 7.7%씩 고성장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내와 세계의 시험인증산업의 규모 (억원)

매년 증가하는 시험인증 분야의 1위는 디티앤씨(187220)이다.

◆정보통신, 의료기기, 자동차 인증 서비스 제공

디티앤씨는 시험인증 사업 전문 기업으로 정보통신기기, 의료기기, 자동차 전장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적 또한 매 분기 증가하고 있다.

디티앤씨 최근 성적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52억원, 20억원, 15억원으로 전년비 21.60%, 33.33%, 36.36% 증가했다. 정보통신, 의료기기 및 자동차 전장 분야에 대한 시험인증의 수요 증가로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5G 사업에서도 성과

디티앤씨는 바이오와 5G 부문에도 사업영역을 영위하고 있다. 바이오 부문은 임상까지 바이오 원스탑 솔루션을 구축, 국내 제약사들의 신약개발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5G 부문은 전파연구원 시험기관으로 지정되어 5G 관련 시험인증 사업이 가능해졌다.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내년 상반기 내 5G 상용화를 앞두고 있어 올해 4분기부터 이동국, 기지국, 중계장치 등을 대상으로 무선, EMC(전자파), SAR(무선전자파 흡수율) 등 5G 관련 인증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2015년 랩티, 지에스스탠다드를 인수해 지분 투자로 디티엔베스트먼트를 설립했다. 랩티, 디티엔인베스먼드의 사업확장 등으로 외형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험인증과 디티앤씨

시험인증과 디티앤씨. [사진=디티앤씨]

디티앤씨의 매출 비중은 정보통신기기 57.6%, 자동차전장기기 16.0%, 의료기기 8.7% 등이며 최대주주는 박채규(45.30%) 대표이사이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87220,디티앤씨]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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