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5년 연속 이익 증가 기대되는 증권주 1위는 NH투자증권
  • 이정법 기자
  • 기사등록 2018-11-14 15:24:5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5년 연속 이익이 증가하는 증권주는 NH투자증권(00594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사 결과 5년 연속 EPS(주당순이익)가 증가한 증권주로 NH투자증권(005940)이었다. NH투자증권의 EPS는 2013년 74원에서 2017년 1166원으로 5년간 약 16배 상승했다. 2018년 EPS는 1477원으로 6년 연속 EPS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PS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 수로 나눈 값으로 EPS가 높다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NH투자증권 EPS 변화 추이

◆NH투자증권, 영업이익 23% 증가

NH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액 1조8772억원, 영업이익 146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056억원을 발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2%, 23%, 22% 증가한 수치이다. 올해 3분기 증권 시장의 흐름이 좋지 못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훌륭한 성과이다.

증시 악재에도 불구하고 NH투자증권의 실적이 양호했던 요인은 IB(투자금융) 부문에 강점을 가졌기 때문이다. IB 부문은 상대적으로 증시의 영향이 적은 만큼 그 피해가 덜했다. 3분기 NH투자증권은 IB딜에서 코스닥 2건 상장, 삼성물산 서초 사옥 매입 등 꾸준한 모습을 보였다.

가치 측면에서 2018년과 2019년 ROE 9%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PBR은 0.72배로 전년 대비 약 0.15배 낮아졌다.

NH투자증권 최근 실적 및 예상 실적

◆4분기 대형 투자은행(IB) 수익 기대

NH투자증권의 강점인 IB 수익은 4분기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서울스퀘어 매입 및 셀다운, 한남동 나인원 PF 제공, CJ제일제당 인수금융 등 대규모의 거래가 예상된다. 신용공여한도가 100%에서 200%로 증가했으며 해당 자금이 IB 위주로 집행될 예정인 점도 긍정적이다.

한편 10~11월로 예정되었던 현대오일뱅크의 IPO가 내년으로 연기되는 등 일부 딜들의 지연 영향은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를 고려해도 4분기 IB 수익은 80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NH투자증권 최근 3년 배당 성향

NH투자증권 최근 3년 배당 성향. [사진=전자공시시스템]

◆적극적인 주주 환원 정책

NH투자증권의 2018년 배당수익률은 약 4~5%이다. 과거 NH투자증권의 배당성향은 2016년 51.1%, 2017년 43.0% 등 업종 내 최고 수준을 보였다. 과거 배당성향을 감안한다면 2018년 배당수익률도 4%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5940,NH투자증권]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삼성SDI, 3분기 본업 흑자 확인...'대형 배터리' 성장·'결합 전지' 정산이익 반영 - DS DS투자증권은 삼성SDI(006400)에 대해 이번 3분기 본업 흑자전환과 일회성 정산 이익으로 컨센서스를 웃돌고 오는 4분기에도 ESS 중심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4만원에서 9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SDI의 전일 종가는 56만2000원이다.최태용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I의 이번 3분기 매출...
  2. [버핏 리포트] LG전자, 3Q 실적 부진에도 냉각솔루션·전장 등 신사업 모멘텀 명확 - 삼성 삼성증권이 8일 LG전자(066570)에 대해 "원재료비·물류비·환율 및 매출 인식 시점 등으로 3분기 실적 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전장 부품 등 핵심 신사업의 방향성은 매우 명확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LG전자의 전일종가는 20만8000원이다.이종욱 삼...
  3. [원자재] 코델코, 구리 생산량 부풀렸나… 2개 사업부 과대계상 정황 칠레 국영 구리 생산업체 코델코(Codelco)가 내부 감사에서 생산량 과대계상 정황을 추가로 확인했다. 같은 물량이 여러 사업부의 생산량으로 중복 집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과대계상 규모가 확인되면 세계 구리 광산 공급량 추정치도 하향 조정될 수 있다.문제가 확인된 곳은 미니스트로 알레스(Ministro Hales)와 살바도르(Salvador) 사업부다. ...
  4. [버핏 리포트] 한미약품, AI가 설계한 신약 빅파마가 품었다...23억달러 기술이전 성과 - iM iM증권은 한미약품(128940)에 대해 자체 AI(인공지능) 플랫폼으로 설계한 비만 신약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성과와 하반기 비만치료제 출시 기대감이 기업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0만원에서 65만원으로 상향했다. 한미약품의 전일 종가는 53만4000원이다.정재원 iM증권 연구.
  5. [장마감] 코스피 2.62%↓(6625.93), 코스닥 0.69%↓(892.27) 8일 코스피는 전일비 177.97포인트(2.62%) 하락한 6625.93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3조5975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407억원, 1조9333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6.16포인트(0.69%) 하락한 892.27pt로 마쳤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8억원, 559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963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장.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