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키움증권, 이익 가시성 약화로 목표주가 하향-현대차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11-14 08:19:3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현대차증권은 14일 키움증권(039490)에 대해 3분기 순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했다. 키움증권의 전일 종가는 8만3400원이다.

현대차증권의 김진상 애널리스트는 『3분기 순이익은 482억원으로 컨센서스인 599억원을 하회했다』며 『주요 원인은 펀드처분손실 확대이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수료 이익은 일평균거래대금 하락(QoQ-32.6%)로 전분기 대비 12% 감소했다』며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일평균거래대금은 상승(YoY+14.4%)했으며 순수익료이익은 38.8%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순이자이익은 신용공여 잔액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전분기 대비 11.3%, 전년 동기 대비 27.2% 성장했다』며 『키움증권의 분기말 신용공여 잔액은 1조98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 전년 동기 대비 45.7% 증가했는데 이는 연초 RCPS 발행으로 신용공여 여력이 확대된 점이 주효했다』고 언급했다.

또 『키움증권의 자회사 영업이익 비중은 28.3%로 지난 분기 대비 8.5% 커졌다』며 『키움저축은행 및 키움투자자산운용이 꾸준한 실적 개선을 보이고 있지만 영업외비용으로 인식되는 펀드처분손실은 증시에 연동되어 4분기에도 추가 악화가 가능하다』고 보았다.

더불어 『키움증권의 중장기 성장전략은 견고한 리테일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다각화를 추구하는 것』이라며 『작년까지의 전략이 비증권 자회사 인수를 통한 외형성장이라면 올해부터는 이익의 안정적 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키움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의 온라인 주식 위탁영업에 특화된 증권사로 코스피 상장사이다.

images

사진 = 키움증권 CI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