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최근 3년 매출액 증가율 1위 게임주는 더블유게임즈, 비결은?
  • 김주희 기자
  • 등록 2018-11-22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게임주 중 최근 3년 동안 매출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더블유게임즈(19208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이 게임 소프트웨어 서비스 기업들의 2015~2017년 실적을 바탕으로 매출액 증가율을 조사한 결과 3년 평균 증가율 1위는 더블유게임즈(192080)(66.16%)였다. 이어 펄어비스(263750)(65.8%), 넷마블(251270)(50.73%), 엔씨소프트(036570)(48.06%), 넵튠(217270)(47.51%), 액션스퀘어(205500)(47.35%), 한빛소프트(047080)(33.46%), 미투온(201490)(30.6%), NHN엔터테인먼트(181710)(19.5%), 골프존뉴딘홀딩스(121440)(15.18%)가 10위권에 들었다.

게임주 최근 3년 매출액

더블유게임즈, 6년 연속 매출액 증가 기대

더블유게임즈 연간 실적

더블유게임즈의 매출액은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2013년 453억원, 2014년 713억원, 2015년 1224억원, 2016년 1556억원, 2017년 3193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57.4%, 71.67%, 27.12%, 105.21% 증가했다. 올해 추정 매출액은 4910억원으로 전년비 53.77% 증가가 기대된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비 76.54%, 182.58% 대폭 증가한 1430억원, 1006억원이 전망된다.

◆4분기 최대 실적 전망

더블유게임즈 2018 실적

더블유게임즈는 3분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액 1234억원, 영업이익 392억원, 당기순이익 237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15.11%, 42.03%, 60.14% 증가했다. 4분기에도 실적 호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4분기는 소셜 카지노 게임 시장의 최대 성수기이다. 추수감사절, 블랙 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등 스페셜 데이 이벤트 효과도 기대된다. 추정 실적은 매출액 1349억원, 영업이익 404억원, 당기순이익 295억원으로 각각 전년비 22.19%, 39.31%, 821.88% 증가가 예상된다.

신규게임 기대감 UP

11월 더블유카지노에 런칭한 엘런슬롯은 런칭 이후 전체 슬롯 베팅 금액의 16%를 점유하고 있을 정도로 흥행중이다. 3분기 39%에 달하는 결제액 증가율을 기록한 더블다운카지노의 매출상승세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더블다운카지노의 HD버전인 DoubleDown Fort Knox Slots의 구글 플랫폼 런칭도 연내 예정되어 있다. 기존게임의 결제액 증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신규게임의 결제액까지 더해져 실적 개선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

더블유카지노

더블유게임즈의 대표 게임 더블유카지노.[사진=더블유게임즈 홈페이지]

이 회사는 게임 등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게임 퍼블리싱 사업, 캐릭터 및 디지털/문화 컨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소셜카지노 장르 게임 중에서 최초로 Fan page를 도입하여 고객의 충성도 제고와 SNS를 통한 신규 고객 유입에 기여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비용 투입 없이 효율적인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92080,더블유게임즈]

#종목[263750,펄어비스]

#종목[251270,넷마블]

#종목[036570,엔씨소프트]

#종목[217270,넵튠]

#종목[205500,액션스퀘어]

#종목[047080,한빛소프트]

#종목[201490,미투온]

#종목[181710,NHN엔터테인먼트]

#종목[121440,골프존뉴딘홀딩스]

#종목[078340,컴투스]

#종목[101730,조이맥스]

#종목[035610,솔본]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