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리포트] 한진칼, 조회수 311건으로 1위
  • 이정법 기자
  • 등록 2018-11-22 15:38: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정법 기자] 한진칼(18064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2일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증권사에서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가 한진칼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311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한진칼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에이치엘비(028300)(257건), 상신이디피(091580)(184건), 네패스(033640)(151건) 등이 뒤를 이었다. 

2018-11-22 15;16;36

대신증권은 한진칼에 대해 그레이스홀딩스의 한진칼에 대한 경영권 장악 시도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2만9000원을 유지했다. 한진칼의 11월 21일 종가는 3만200원이다.

대신증권의 양지환 애널리스트는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 지분 9.0%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며 『주식보유목적은 사실상 경영참여 목적이라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한진칼의 이사진 교체를 통한 경영권 장악 시도 가능성이 높다』며 『한진칼의 2018년 3분기말 분기보고서상의 이사진은 조양호 회장, 조원태 사장, 석태수 대표이사 등 총 7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사회 멤버 7인 중 3인의 이사와 감사 임기 만료일이 2019년 3월 17일로 예정되어 2019년 정기주총에서 이사회 장악을 위한 이사진 교체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조양호 회장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율(보통주 28.95%, 보통주+우선주 28.72%)로 그레이스홀딩스(보통주 19.95%)에 비해 높지만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소액 주주들이 변수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식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한 주주는 국민연금, 한국투자신탁운용, Credit Suisse Group AG 등』이라며 『국민연금의 지분율 감소, 한투와 CS의 지분율 유지를 가정한 3개 기관의 보유 지분율의 합은 15.71%』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3개 기관이 그레이스홀딩스에 의결권을 위임할 경우 지분율 격차는 4.24%로 줄어든다』며 『한진 그룹이 국민적 공분을 샀던 점을 감안하면 많은 소액주주들이 그레이스홀딩스에 의결권을 위임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경영권 장악에 성공할 경우 경영합리화를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위한 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지분공시로 한진칼 주가는 2019년 주총 표대결 전까지 상당 기간 급격한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고 예상했다.

한진칼은 (주)대한항공의 지주회사로 코스피 상장사이다.

 

ljb@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