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관 매수매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에스엠 외 1개 지분 확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8-11-29 09:06:18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최근 한 달(2018.10.29-2018.11.29) 동안 7개 종목에 대한 지분 변동을 공시했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에스엠(041510)의 주식 비중을 4.96%에서 5.04%로 0.08% 늘리며 비중 확대가 가장 컸다. 이밖에 대한약품(023910)의 비중을 확대했다.

반면 큐리언트(115180)의 주식 비중을 6.66%에서 5.71%로 0.95% 줄이며 축소 폭이 가장 컸다. 뒤이어 에이티젠(182400) 등에 대한 보유 지분을 줄였다.

미레에셋자산운용 보유 종목

7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을 늘린 에스엠은 음반기획 및 제작·배급·유통, 가수·연기자 매니지먼트, 에이전시, 스타마케팅, 인터넷·모바일 콘텐츠 사업, 아카데미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7이베스트투자증권의 김현용 애널리스트는 『에스엠의 주력 아티스트 라인업은 보아(19년차), 동방신기(16년차), 샤이니(11년차) 등 장수 그룹들과 레드벨벳(5년차), NCT(3년차)를 비롯한 강렬한 신예 그룹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올해는 동방신기의 전역 후 복귀와 엑소(EXO) 정규앨범(5집) 발매, 레드벨벳 글로벌 투어 본격화로 컨센서스 기준 영업이익 500억원(YoY +359%)은 달성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소속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음원·영상 매출액은 올해 200억원 이상으로 전년비 50% 고성장할 것』이라며 『음원매출에서 해외 비중이 이제 막 과반을 넘어선 만큼 에스엠의 아티스트들의 해외향 매출은 현재 30~40%에서 내년에는 한층 더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수년간 적자를 지속해 왔던 SM C&C는 올해 광고사업(구. SK 마케팅 앤 컴퍼니)이 연결로 실적에 편입되며 3분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며 『4분기는 광고사업의 계절적 성수기로 분기 두자릿수 영업이익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스엠 소속 가수 보아

에스엠 소속 가수 보아. [사진=에스엠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