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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저 PER 10 선 : KMH, 한국경제TV, 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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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8-12-18 12: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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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연구소] 12월 방송과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PER(주가수익비율)이 가장 낮은 종목은 KMH(122450)(0.88)이다.
이어 한국경제TV(039340)(0.84), 스카이라이프(053210)(1.02), KNN(058400)(0.64)가 뒤를 이었다.

20181218111832

자료 = 한국거래소. 버핏연구소

KMH(122450)는 방송송출서비스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방송채널사용사업자(이하 PP)의 프로그램을 편성표에 맞게 운행하여 플랫폼 사업자까지 전송하는 별정통신사업체이며, 국내 최대 70여개 이상의 채널을 송출하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아시아경제는 2005년 설립되었으며 경제 미디어, 콘텐츠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케이엠에이치신라레저, ㈜파주컨트리클럽은 골프장 운영업을 기반으로 종합 레저사업 확대를 추구하고 있다.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43억1092만원으로 전년 동기 430억8120만원 대비 2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35억6782만원으로 전년 동기 60억8685만원 대비 287.1% 늘었다. 영업이익은 121억8148만원으로 전년 동기 110억9468만원 대비 9.8% 증가했다.

[관심종목]
122450: KMH, 039340: 한국경제TV, 053210: 스카이라이프, 058400: KNN, 126560: 현대에이치씨엔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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