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대한항공, 항공사 중 가장 견조한 이익 실현 전망-신한금융투자
  • 지윤석 기자
  • 등록 2019-01-07 10:29:3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지윤석 기자] 신한금융투자증권은 7일 대한항공(003490)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는 가장 견조한 이익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 날 대한항공의 시 분 현재 주가는 원이다.

신한금융투자증권의 박광래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의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3조3600억원(YoY +8.0%), 영업이익 1601억원(YoY -27.2%)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며 『4분기 주요 영업지표로는 전년 동기 대비 국제여객 RPK(유상여객킬로미터)가 3.8%(원화기준 Yield(단위당 운임) YoY +6.7%) 증가했고 화물 FTK(화물톤킬로미터)는 3.6%(원화기준 Yield YoY +11.0%)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연료유류비는 제트유가의 상승(YoY +26.8%)과 유류 사용량의 증가(YoY +1.6%)로 8736억원(YoY +23.5%을 기록할 것』이라며 『원/달러 기말 환율이 지난해 3분기말 대비 5.4원 올라 외화환산손실이 1020억원이 발생하면서 순손실은 43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11월에 대폭 하락한 국제 유가는 그 수준을 올해에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평균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55달러(YoY -15.3%)일 것』이라며 이어 『유가 하락에 따른 유류할증료 감소 및 국내 항공여객 수요 증가율 둔화(올해 국제여객 증가율 +7% 전망)로 Yield는 2.5% 감소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연료유류비는 2조80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3.2% 감소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 13조6000억원(YoY +3.9%), 영업이익 1조18억원(YoY +49.0%)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한항공은 항공운송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13개 도시와 해외 42개국 112개 도시에 여객 및 화물 노선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이다.

대한항공 로고가 부착된 비행기들

 

jy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