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KB증권, '3Q 적자' 에스모 지분UP. 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1-09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KB증권이 자동차 부품업체인 에스모(073070)의 지분을 늘렸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KB증권은 에스모의 주식 비중을 10.85%에서 16.51%로 5.66% 포인트 늘렸다. 

에스모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 보고서

[사진=전자공시시스템]

◆에스모, 자율주행차 기대주로 관심

에스모의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159억원으로 전년비 25.70% 감소했다. 영업손실, 당기순손실이 각각 10억, 15억으로 전년비 적자 전환했다.

에스모 최근 실적

이 회사는 자동차의 전기, 전자적 신호 체계를 전달하는 와이어링 하네스 제조업체로 임가공업체인 중국 청도넥센전장유한공사를 연결 자회사로 두고 있다.

에스모의 3분기 적자 이유로는 또 다른 자회사인 클레어픽셀, 엔디엠, 에스모인베스트먼트의 부진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자회사 중 청도넥센전장유한공사가 유일하게 영업이익 33억원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르노삼성 및 한국GM, 엘지전자에 와이어링 하네스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거래처 중 르노삼성은 연간 매출액의 75~85%가량을 차지하는 최대 주력 매출처이다. 또 완성차 업체와 제품의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동으로 참여함에 따라 품질 및 가격경쟁력 부문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반도체 부문의 매출 확대와 국내 전장부품 매출 성장을 바탕으로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수익성 또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소형차 와이어링 하네스

에스모의 소형차 와이어링 하네스. [사진=에스모 홈페이지]

최근 현대차 그룹은 내년부터 자율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양산하기로 했다. 자율 주행차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에스모의 자회사 엔디엠은 제주도와 세종시에서 자율 주행 실증에 성공했다.

에스모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에스모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73070,에스모]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