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리포트] 백산, 조회수 214건으로 1위
  • 지윤석 기자
  • 등록 2019-01-16 13:30:2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지윤석 기자] 백산(03515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16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애널리스트가 백산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214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백산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이엠텍(091120)(208건), 삼천당제약(000250)(197건), 정다운(208140)(196건), 뉴로스(126870)(187건)등이 뒤를 이었다.

0116 순위

하나금융투자증권은 백산에 대해 최신물산을 100% 인수해서 영업이익 400원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5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백산의 1월 15일 종가는 6830원이다.

하나금융투자증권의 김두현 애널리스트는 『백산은 지난해 6월 양수금액 510억원으로 최신물산을 100% 인수했다』며 『최신물산 인수 후 미얀마 및 베트남 법인 3개를 추가적으로 인수(공장이 보유한 신규 수주까지 확보)하면서 공격적인 CAPA(생산능력) 증설을 단행해서 기존의 가득찬 CAPA를 해소함으로써 외형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판단했다.

최신물산은 니트 제조 및 판매를 하는 의류봉제전문기업으로 인수 당시 4개 생산공장(인도네시아 2개, 베트남, 니카라과)을 보유했으며 2017년 인수합병 물건으로 나오면서 큰 폭의 빅베스(Big Bath, 새로 부임하는 기업의 CEO가 전임 CEO의 재임기간 동안에 누적된 손실을 회계장부상에서 최대한 반영함으로써 경영상의 과오를 전임 CEO에게 넘기는 행위)를 단행했다.

이어 『최신물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1925억원(YoY +28.3%), 영업이익 110억원(YoY +175.0%)일 것』이라며 『신규 공장 인수에 따른 수주 증가 및 인력구조조정 효과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백산의 올해 실적은 매출액 4352억원(YoY +40.3%), 영업이익은 405억원(YoY +95.2%)을 기록할 것』이라며 『중국 신규 공장 정상화로 인해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유가하락으로 원재료비 하락이 예상되며 인수한 최신물산의 영업정상화 및 CAPA 확대에 따른 신규 수주 증가로 큰 폭의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백산은 합성피혁 제조 및 판매를 하고 있는 기업으로 합성피혁의 다양한 용도 중 스포츠 신발 부문, 전자제품 케이스 부문, 차량 내장재 부문 사업에 집중하여 사업을 하고 있다. 대만의 삼방화학(San fang)에 이어 스포츠 브랜드 합성피혁 생산 기준 글로벌 2위 업체이다.

벽산의 Non-woven

백산의 NON-WOVEN. [사진=백산 홈페이지]

 

jy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