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BGF리테일, 유일한 컨센서스 상회-유안타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2-13 08:30: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박정호 기자] 유안타증권은 13일 BGF리테일(282330)에 대해 근접출점 자율규약에 따른 편의점 업계 재편이 브랜드력과 MD(상품)력, 점주 지원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BGF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18만500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이진협 애널리스트는 『BGF리테일은 4분기 매출액 1조4414억원(YoY -0.8%), 영업이익 414억원(YoY -16.2%)를 기록하며 컨센서스(402억원)을 상회했다』며 『기존점 신장률 부진에도 불구하고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마진율 개선에 있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담배 매출 감소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4Q17 43.1% → 4Q18 41.2%)와 더불어 FF(패스트푸드)카테고리의 ASP(평균판매단가)를 확대하면서 마진율을 높인 효과가 어우러지며 0.8%p 상품 이익률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BGF리테일은 튀김류 취급 점포를 기존 2400개점에서 3400개점으로 확대해 FF 카테고리 확장에 나설 계획』이라며 『경쟁사 대비 낮은 일반상품 기존점 신장률의 원인이 FF 카테고리의 낮은 비중에 기인하기 때문에 FF 카테고리에 대한 드라이브를 통해 경쟁사 수준으로 기존점 신장률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이와 함께 진행될 FF 카테고리의 ASP 인상은 상품 마진율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추가적으로는 올해 9월까지 구축할 진천CDC 센터 내에 센트럴 키친에서 식품 제조의 중앙집중화를 통한 원재료 마진율 상승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BGF리테일은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된 신설회사로 분할 전 회사인 BGF가 영위하던 사업 중 편의점 체인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BGF리테일 CI

BGF 리테일 CI. [사진=BGF리테일 홈페이지]

 

bjh@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