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클리오, 온라인 시장에 클릭 ¬- NH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3-12 10:47:1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NH투자증권는 11일 클리오(237880)에 대해 19년 유통 채널 구조조정을 통한 강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고 목표주가로 23,000원을 제시했다. 클리오의 전일종가는 16,4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조미진, 임수경 애널리스트는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해 “19년 매출액 2,215억원(YOY +18.2%), 영업이익 124억원(흑자전환) 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지난 4분기 이후 국내 클럽클리오 채널에 일본인 및 동남아 인바운드 상승 수혜가 나타났는데 중국인 인바운드가 회복될 경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비효율적인 매장을 정리 중에 있어 수익성 개선폭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온라인은 동사의 타깃 연령층 집중도가 높은 유통채널로서 향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는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위한 노력도 진행 중”이라며 “최근 중국 내에서 왕홍(온라인과 SNS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로 중국 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들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을 위해 왕홍들을 통해서만 유통하는 방향으로 마스크팩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타깃 소비자들뿐 아니라 유통 채널 선호도까지 판매와 유통, 마케팅에 반영하고 있다”며 “향후 이 부분에서 추가 성장 모멘텀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클리오는 국내 대표 색조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업체이다.

클리오 CI

클리오 CI.[사진=클리오]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