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비통신 사업 강화, 배당 메리트 – 한국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3-28 15:31: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8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SK텔레콤은 오프라인 서비스와 이동통신과의 결합서비스가 확대돼 5G 환경이 우호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4만6000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오늘 종가는 25만1500원이다. 

한국투자증권의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비통신 사업에 대해 “보안, 미디어, 커머스 등을 전략 사업으로 육성해 기업가치를 높일 전망”이라며 “2018년 10월에 국내 2위 물리보안업체 ADT캡스(지분율 55%)를 인수해 기존 보안업체 NSOK와 합병했고 12월에는 정보보안업체 SK인포섹(100%)을 인수 했으며 통신과 보안의 결합판매로 시너지를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2019년 IPTV 매출액은 가입자와 ARPU 증가로 전년대비 19.7% 증가할 전망”이라며 “옥수수는 지상파 OTT POOQ과 합병한 후 해외자금 유치와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5G 및 보안 매출 반영과 미디어 매출 호조로 향후 2년간 매출액은 연평균 5.2% 증가할 것”이며 “영업이익은 IPTV 및 11번가 수익 호전, ADT캡스 이익반영으로 연평균 8.1%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적정 주식가치는 이동통신부문 영업가치 12.1조원(PER 13.9배 적용)과 지분가치 15.8조원을 더한 27.9조원으로 추정된다”며 “지배구조 변경을 추진하는 가운데 SK 하이닉스 배당과 연계한 배당 정책, 자회사 상장 추진 등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SK그룹 계열의 정보통신업체이다.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