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에스에너지, 日 에비노시 약 750억 태양광발전사업 EPC 수주
  • 홍지윤 기자
  • 등록 2019-04-01 15:17:2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태양광 전문기업 에스에너지(095910, 대표 홍성민)는 4월 1일, 일본 미야자키현 에비노시에 40MW급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이하 ‘본 사업’)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일본 미야자키현에 소재한 에비노시는 일본 내에서 연평균 일사량이 뛰어나 태양광발전소 운영을 위한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췄으며, 본 사업은 에비노시 일원 부지(약 579,062㎡)에 건설된다.

설치 예정인 발전설비 규모는 40MW급으로 총공사비는 약 75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3월 29일에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0년 9월 30일 준공을 마치고 상업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파이낸싱은 한화투자증권과 한화자산운용이 맡는다.

본 사업과 관련해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일본 태양광발전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높은 시공 수준을 요구하는 시장 흐름 속에서 이번 에비노시 태양광발전소건설공사 수주는 에스에너지의 경쟁력을 검증하는 사례”라며, “연내 수주 예정인 추가 대규모 사업들도 조만간 가시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에스에너지는 지난 2014년 일본 태양광발전시장에 진출한 이례로 꾸준한 실적을 달성하면서 일본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외에 칠레, 호주 등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에스에너지 logo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95910,에스에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