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난해 ROE 증가율 1위 가스주는 삼천리.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4-17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가스 유틸리티주 가운데 지난해 ROE(자기자본이익률) 증가 1위는 삼천리(00469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삼천리의 지난해 ROE는 2.57%으로 전년비 140.19% 증가했다. 이어 인천도시가스(034590)(11.8%), 서울가스(017390)(10.4%), 지에스이(053050)(7.02%), 부산가스(015350)(2.12%) 순이었다.

가스 유틸리티 관련주의 연간 ROE(자기자본이익률)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삼천리 연간 ROE (%)

올해 ROE는 3.8%로 전년비 47.8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천리는 도시가스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 외에 지배회사와 종속회사를 통하여 집단에너지사업, 자원개발사업, 플랜트사업, 신재생에너지사업, 자산운용업 및 물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삼천리, 도시가스 실적 UP

삼천리는 매년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실적의 호조로 ROE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삼천리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조4581억원, 823억원, 266억원으로 전년비 4.95%, 34.7%, 421.5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손익은 각각 1조0506억원, 89억원, -179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38%, 304.55% 증가하고 당기순손익은 적자지속했다.

삼천리 최근 실적

삼천리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사업 다각화 투자는 미진한 성과를 거뒀으나 주력 사업인 도시가스 부문이 영업이익에 크게 기여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익은 LNG발전소 에스파워 경제성 평가 과정에서 손상차손 127억원이 발생하며 적자를 기록했다.

공급경로

삼천리의 가스 공급 경로. [사진=삼천리 홈페이지]

삼천리는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배당 금액을 보면 2014년 2000원, 2015년 2500원, 2017년 3000원으로 매년 배당금이 증가하고 있어 배당 규모 확대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다.

도시가스 소매업은 사업의 특성상 적정투자보수를 보장받는 규제사업이다. 필수재의 지역독점이기 때문에 향후에도 안정성은 보장되어 있는 장점이 있다.

삼천리 최근 1년 주가 추이

삼천리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4690,삼천리]

#종목[034590,인천도시가스]

#종목[017390,서울가스]

#종목[053050,지에스이]

#종목[015350,부산가스]

#종목[036460,한국가스공사]

#종목[016710,대성홀딩스]

#종목[017940,E1]

#종목[117580,대성에너지]

#종목[012320,경동인베스트]

#종목[018670,SK가스]

#종목[015360,예스코홀딩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에쓰-오일, 정제마진 강세·원유가격 하락...2026 실적 레벨업 전망 – NH NH투자증권은 12일 에쓰-오일(S-OIL)(010950)에 대해 정제마진 강세와 중동산원유공식판매가격(OSP)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의 전일 종가는 8만600원이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정유 공급 .
  2.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3. [버핏 리포트] HL만도, '로봇 액츄에이터' 선언 ...2028년 북미 양산 목표 – 하나 하나증권은 12일 HL만도(204320)가 장기 성장 전략과 로봇 액츄에이터 신사업 계획을 발표한 것에 주목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HL만도의 전일 종가는 5만2200원이다.송선재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고객사 확대와 물량 증가로 기존 매출 11조7000억원, 차세대 제품군에서 신규 매출 2조4000...
  4. [버핏 리포트]LG CNS, 2026 계열사 확장•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 GDC•AI 통한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 KB KB증권은 12일 LG CNS(064400)에 대해 내년에는 그룹 계열사 확장과 직접 진출로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하고 GDC(해외개발센터)와 AI를 활용한 사업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LG CNS의 전일 종가는 6만5400원이다.김준섭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클라우드와 AI 사업은 전체 매출의 5...
  5. 현대지에프홀딩스, 복합기업주 저PER 1위... 2.51배 현대지에프홀딩스(대표이사 유인철. 005440)가 12월 복합기업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2월 복합기업주 PER 2.51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LX홀딩스(383800)(4.34), 한화(000880)(6.46), 효성(004800)(7.16)가 뒤를 이었다.현대지에프홀딩스는 4분기 매출액 2조1055원, 영업이익 4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