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GKL, 1분기도 저조한 실적 예상-현대차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4-23 08:43:4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현대차증권은 23일 GKL(114090)에 대해 1분기에도 프로모션 지속으로 매출액은 성장하였지만 홀드율은 저조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8500원을 유지했다. GKL의 전일 종가는 2만3850원이다.

현대차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는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083억원(YoY -11.2%), 영업이익은 167억원(YoY -46.8%)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된 프로모션이 올해 초까지 지속되면서, 중국인 Mass 방문객을 비롯한 방문객이 급증했지만 9.6%의 부진한 홀드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은 부진했다"며 "IR(복합리조트)가 부재로 VIP고객에 기반한 전통적 카지노 수익모델에 가까운 GKL의 특성상 중국인 VIP의 회복이 요구되는 상황이지만 중국 정부의 해외 크레딧(Credit) 규제가 지속되면서 한중 관계 회복(중국 Mass고객)과는 별개로 당분간 개선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부터는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자제하여 홀드율도 정상적인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일본 골든위크(4월 28일~5월 6일)를 앞두고 일본인 방문객에 강점을 가진 GKL의 수혜가 예상되며, 2분기 실적에도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GKL은 카지노, 관광숙박업 등을 영위하는 업체로, 한국관광공사의 자회사로 서울 강남, 힐튼, 부산롯데 카지노를 운영 중이다.

20190423084036

GKL 건물. [사진=GKL 홈페이지]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114090: GKL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