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지난해 유일하게 ROE 개선된 해운사는 팬오션.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4-24 09:45: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해운사주 가운데 지난해 ROE(자기자본이익률) 유일하게 개선된 기업은 팬오션(02867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팬오션의 지난해 ROE는 6.06%으로 전년비 4.48% 증가했다. 이어 KSS해운(044450)(-21.28%), 와이엔텍(067900)(-28.67%), 대한해운(005880)(-40.51%), 현대상선(011200)(적자지속), 흥아해운(003280)(적자지속) 순이었다.

해운사 관련주의 연간 ROE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팬오션 연간 ROE (%)

팬오션은 해운업/곡물사업, 운항지원, 해운시장 정보제공 등을 하는 해운업 사업부문과 선박관리업을 수행하는 기타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팬오션, BDI 지수 상승으로 실적 UP

팬오션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6684억원, 2039억원, 1486억원으로 전년비 14.22%, 4.56%, 5.17%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525억원, 524억원, 320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9.3%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32%, 32.63% 감소했다.

팬오션 최근 실적

팬오션은 지난해 건화물선 운임지수(BDI)지수 상승에 따른 벌크선 부문의 양호한 성장, 컨테이너선 물동량 증가, 곡물트레이딩 부문의 성장으로 전년비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벌크선 영업환경이 악화되며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비 부진했다.

정기선

팬오션의 정기선.  [사진=팬오션 홈페이지]

팬오션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조6534억원, 2042억원, 1495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0.56%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0.15%, 0.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팬오션은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따른 공급 조정, 노후선박 폐선 증가 등으로 벌크선 부문이 성장하며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팬오션 최근 1년 주가 추이

팬오션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28670,팬오션]

#종목[044450,KSS해운]

#종목[067900,와이엔텍]

#종목[005880,대한해운]

#종목[011200,현대상선]

#종목[003280,흥아해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