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스에프에이, 스마트 팩토리 최대 수혜주-KB
  • 최성연 기자
  • 등록 2019-04-24 08:40: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최성연 기자] KB증권은 24일 에스에프에이(056190)에 대해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이 본격화되고 신규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과 목표주가를 5만5000원을 유지했다. 에스에프에이의 전날 종가는 4만700원이다.

KB증권의 김동원 애널리스트는 “올 하반기부터 에스에프에이는 스마트 팩토리(지능형 공장) 솔루션의  신규 매출 발생할 것”이며 “다음해에는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전체 매출의 5~10%에 달하는 의미 있는 매출 증가로 이어져 밸류에이션 상승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이는 클린 물류시스템 장비를 사실상 독점하고 있는 에스에프에이가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기술인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AI), 사물인터넷 센서(loT sensor) 및 광학기술(Optical tech) 등에서 이미 상용화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이라며 “그리고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이 올해 80억원 수준에서 내년 1000억원 이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클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수주 실적에 대해서 “올해 에스에프에이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50% 증가한 1조2000억원, 디스플레이(OLED) 부문의 신규수주는 전년대비 2배 증가한 6000억원일 것”이라며 “이는 2분기 중국의 신규수주가 3000억원에 이르고, 2분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가 본격 시작되어 3000억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 “올해 중국으로부터의 신규수주 3000억원은 지난해 디스플레이 신규 수주액이었던 3000억원을 상회할 가능성도 높다”며 “이는 향후 3년간 중국의 6세대 플렉시블 유기발광다이오드(flexible OLED)에 대한 월 생산능력 28만장의 투자 규모가 과거 3년간의 중소형 OLED에 대한 월 생산능력 기준 25만장의 전체 투자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올해 2분기부터 신규수주 증가가 시작되고, 다음해부터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매출도 본격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최근 주가 하락은 비중확대 기회로 여겨진다”며 “더욱이 올해 에스에프에이는 단순 개별 장비업체에서 스마트 팩토리 업체로 진화하는 초입국면에 있어 향후 주가 재평가를 통한 상승여력이 충분할 것”이라고 총평했다.

에스에프에이는 디스플레이기기 제조장비사업과 물류시스템사업 및 반도체 패키징사업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에스에프에이 로고

[사진=에스에프에이 홈페이지]

 

c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