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리포트] 지노믹트리, 조회수 198건으로 1위
  • 최성연 기자
  • 등록 2019-05-02 09:19:5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최성연 기자] 지노믹트리(00174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미래에셋대우증권의 김충현 애널리스트가 지노믹트리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198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지노믹트리가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유니테스트(001511)(181건), 엔텔스(001348)(180건), 송원산업(001031)(170건), 에이스테크(001288)(157건) 등이 뒤를 이었다.

 버핏리포트 hot

미래에셋대우증권의 김충현 애널리스트는 “지노믹트리는 대장암 조기진단키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코스닥 이전상장 이후, 주가가 비교적 큰 변동성을 보였는데 약 27%에 해당하는 기존구주의 보호예수기간이 한 달 밖에 되지 않는 점이 주요 원인”이라며 “단기적으로 봤을 때 가장 큰 리스크인 구주의 차익실현에 의한 오버행리스크가 최소화된다고 가정하고 접근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적합한 투자아이디어에 대해 “지노믹트리의 가장 적합한 투자 방법은 기술 이전으로 체외진단기기의 매출이 대폭 상승하기 위해서는 3가지 조건이 만족해야 한다”며 “처방의 근거, 보험사의 네트워크에 편입됐는지, 그리고 도입기관에서의 투자자본수익률이 높은지 확인해봐야 하는데 지노믹트리는 투자자본수익률이 높은 편이지만 나머지 두개는 단기간에 만족하기 힘들다며 기술이전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이 아이디어의 핵심은 사고자 하는 기관이 있느냐와 그것이 멀지 않은 시기에 이뤄질 수 있는지”라고 덧붙였다.

유사한 상황의 미국의 기업인 EXAS에 대해서는 “지노믹트리와 자주 비교되는 미국의 EXAS의 기업가치가 상승한 동기 중 하나는 화이자(Pfizer)와의 공동 마케팅 계약”이라며 “화이자가 이 계약을 체결한 이유가 중요한데, 신약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매출둔화를 방어하기 위해서로 이는 대부분의 글로벌 제약사들의 같은 고민이다”고 분석했다.

또 “지노믹트리는 EXAS와 유사한 임상결과를 동료평가 저널지에 등재한 거의 유일한 기업이고, SDC-2는 경쟁사의 바이오마커 대비 더 경제적인 검사를 가능하게 한다”며 “체외진단기기의 임상시험은 신약 임상시험보다 리스크가 적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현재 확증임상을 진행 중인 방광암/폐암 파이프라인의 임상결과가 좋다면, 지노믹트리는 향후 바이오마커 플랫폼 기업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한미약품의 경우에도 플랫폼기술을 대형 글로벌 기업향 기술이전에 성공하면서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기대했다.

 지노믹트리

[사진=지노믹트리  홈페이지]

 

c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