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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영업이익 증가율 1위 건축자재주는 벽산. 비결은?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5-10 1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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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건축자재 관련주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증가율 1위 기업은 (007210)으로 조사됐다.

건축자재 관련주의 분기별 영업이익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벽산은 건축자재 업계에서 257.14%의 영업이익증가율을 기록했다. 이어 KCC(47050)(20.72%), 쌍용양회(003410)(9.14%), 동화기업(21240)(-12.90%), LG하우시스(108670)(-26.17%) 순이다.

벽산의 분기별 영업이익 추이

한샘의 지난해 매출액은 4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4.27% 증가했다.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99억원,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54.17%, -37.31% 감소했다.  영업이익의 감소 원인은 매출원가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벽산의 최근 실적

◆벽산, 1Q 글라스울 증설에 따른 실적확대

벽산의 올해 1분기 실적상승의 원인은 글라스울 증설에 따른 매출확대와 더불어 고수익 제품 비중 확대에 따른 이익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벽산은 글라스울 증설투자를 완료하였으며, 기존 연 4만톤에서 7만톤으로 환장하였다. 지난해 10월 준공하였으나 4분기 매출에는 크게 기여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증설 물량이 점차 가동되면서 매출은 800억원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벽산의 글라스울

벽산의 글라스울. [사진=벽산 홈페이지]

벽산은 단열재, 외장재, 천장재 등 건축자재와 도료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중이다. 익산공장을 비롯한 6개 공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천장재, 단열재, 외장재 등 양질의 건축자재를 생산하며 본사를 비롯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전국 4개 지점과 영업소를 통해 전국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벽산페인트와 하츠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중이다.

벽산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벽산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7210,벽산]

#종목[47050,KCC]

#종목[003410,쌍용양회]

#종목[21240,동화기업]

#종목[108670,LG하우시스]

#종목[183190,아세아시멘트]

ihs_buffet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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