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영업이익 증가율 1위 자동차주는 기아차. 비결은?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5-15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에 상장된 자동차 관련주 가운데 1분기 영업이익증가율 1위 기업은 기아차(000270)로 조사됐다.

자동차 관련주의 분기별 영업이익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기아차는 자동차 업계에서 94.40%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다. 기아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941억원이다. 이어 현대차(47050)(21.08%), KR모터스(000040)(적자지속), 쌍용차(21240)(적자지속) 순이다.

기아차 분기별 영업이익

기아차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54조1698억원, 1조1575억원, 1조 155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18%, 74.80%, 19.41%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상승의 주요원인은 2017년 통상임금 소송 비용의 반영과 신형 SUV 판매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아차 최근 실적

◆기아차, 1Q 통상임금 환급 및 대형 SUV 판매 UP

기아차의 1분기 영업이익 성장의 주요 원인은 일회성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효과(4300억원)과 대형 SUV 텔루라이드 출시에 따른 미국공장 가동률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통상임금 충당금 환입효과는 일회성 비용이지만 미국에서 텔루라이드의 판매효과가 누적되고 신차출시로 인해 내수판매 또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는 2분기 이후부터 영업이익의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차의 텔루라이드

기아차의 텔루라이드. [사진=기아차 홈페이지]

기아차는 1999년 아시아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에 인수되었고, 기아차판매, 아시아자동차, 기아대전판매, 아시아차판매 등 4개사를 통합했다. 국내(소하리, 화성, 광주)와 미국, 슬로박, 멕시코 공장의 생산능력을 모두 합하면 연간 263만대 규모이다. 지난해 국내에서는 전년동기비 2.0% 증가한 52만9천대를 판매하여 29.2%의 시장 점유율(수입차 포함)을 기록, 미국에서는 전년 수준인 59만대를 판매해 3.4%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기아차 최근 1년 주가 추이

기아차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0270,기아차]

#종목[47050,현대차]

#종목[000040,KR모터스]

#종목[21240,쌍용차]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