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제약주는 삼천당제약. 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5-27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제약주 가운데 올해 2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삼천당제약(000250)으로 조사됐다.

제약 관련주의 분기별 매출액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삼천당제약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552억원으로 전년비 33.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파마리서치프로덕트(214450)(32.94%),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29.05%), 뉴트리(270870)(24.12%), 노바렉스(194700)(20.91%) 등의 순이었다.

삼천당제약 분기별 매출액 (억원)

올해 매출액은 1915억원으로 전년비 19.6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천당제약은 안과용 제제 전문 기업이며 의약용 약제품 제조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점안제 제네릭 수출계약 기대감

삼천당제약은 전문분야인 점안제를 통한 글로벌화를 새로운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2월까지 총 18종 점안제 제네릭의 미국과 독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빠른 허가를 위해 10종 제품은 글로벌 바이오위탁생산업체(CMO)와 품목개발을 진행 중이며, 대부분 2021년 출시를 목표로 약물감시(PV) 단계에 있다. 점안제 제네릭 수출 계약의 경우 공시된 금액을 기준으로 2021년부터 10년간 연평균 매출액 1258억원과 영업이익 952억원이 기대된다.

안과 의약 제품

삼천당제약의 안과 의약 제품. [사진=삼천당제약 홈페이지]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시작으로 한 바이오의약품 사업 진출이 기대된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자체 개발, 마이씨넥스(Mycenax) 생산, 지역별 파트너사와 유통 계약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2000리터(L) 상업용까지 생산규모 확대(Scale-Up)을 완료했으며, 개발이 어려운 부분인 당쇄화(n-glycan) 프로파일까지 아일리아 제품과의 품질 동등성을 확보했다. 하반기 유럽의약품청(EMA)와의 2차 미팅, 미국식품의약국(FDA)와의 1차 미팅을 앞두고 있으며 미팅 결과를 참고하여 연내 임상3상을 개시 예정이다. 일정대로 개발이 완료될 경우 주요 국가는 물질특허가 만료되는 2023년부터 출시가 가능하다.

삼천당제약 최근 실적

삼천당제약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915억원, 386억원, 357억원으로 전년비 19.69%, 149.03%, 144.5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435억원, 68억원, 55억원으로 전년비 6.62%, 3.03%, 3.77% 증가했다.

삼천당제약 최근 1년 주가 추이

삼천당제약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0250,삼천당제약]

#종목[214450,파마리서치프로덕트]

#종목[091990,셀트리온헬스케어]

#종목[270870,뉴트리]

#종목[194700,노바렉스]

#종목[234080,JW생명과학]

#종목[243070,휴온스]

#종목[086450,동국제약]

#종목[003220,대원제약]

#종목[128940,한미약품]

#종목[249420,일동제약]

#종목[003850,보령제약]

#종목[007570,일양약품]

#종목[002390,한독]

#종목[001060,JW중외제약]

#종목[102460,이연제약]

#종목[006280,녹십자]

#종목[185750,종근당]

#종목[000100,유한양행]

#종목[003000,부광약품]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