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텔레콤, 19년 3분기에는 확실히 변한다 – 대신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05-28 08:22:2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대신증권은 27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19년 3분기부터는 통신업종 및 SKT의 매력 자체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6만원을 유지했다. SK텔레콤의 전일 종가는 25만6500원이다.

대신증권의 이가연 애널리스트는 실적에 대해 “통신업종은 최근 한 달간 1.6%, KOSPI에 비해 8.3% 상승했다”며 “SKT는 4.1%, KOSPI와 비교해봤을 때 10.9% 상승했으며, 통신업종의 반등을 주도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의 반등은 통신업종 또는 SKT 자체의 매력보다는, 지수 급락에 따른 안전투자 선호 심리가 적용된 결과라고 판단한다”며 “SKT는 중간배당이 DPS 1천원으로 유지된다 하더라도 연간 DPS 10천원인 시가 배당률 4% 수준의 고배당주이기 때문에 불안한 시장에서의 확실한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에서의 OTT 매출은 대부분 부가서비스 형태로 프로모션 처리되고 있지만, 미래 미디어 산업은 콘텐츠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콘텐츠의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며 “현재 가입자 기준으로 0.9~1.3조원의 매출 형성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서 “순이익률 10% 가정 후, 미디어 업종 평균 PER 20배를 적용하면 기업가치는 1.7~2.5조원 수준”이며 “넷플릭스는 전일 종가 기준 PER 130배”라고 보도했다.

SK텔레콤은 이동전화, 무선데이터, 정보통신사업 등의 무선통신사업, 전화, 초고속인터넷, 데이터 및 통신망 임대서비스 등을 포함한 유선통신사업, 플랫폼 서비스, 인터넷포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sk텔레콤

SK텔레콤의 CI. [사진=SK텔레콤]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