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Q 예상 영업이익률 증가 1위 디스플레이 장비주는 AP시스템.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6-03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디스플레이 장비 및 부품주 가운데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 증가율 1위는 AP시스템(265520)으로 조사됐다.

디스플레이장비 및 부품 관련주의 영업이익률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AP시스템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5.65%로 전년비 13.23%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SK머티리얼즈(036490)(10.7%), 서울반도체(046890)(5.79%), 실리콘웍스(108320)(-14.36%), 야스(255440)(-17.13%), 아이씨디(040910)(-54.85%) 순이었다.

AP시스템 분기별 영업이익률 (%)

AP시스템은 아몰레드(AMOLED)장비 제조, 반도체장비 제조, LCD(액정표시장치)장비 제조, 레이저응용장비 제조 등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 2017년 4월 인적분할로 설립된 신설회사로 분할 전 회사인 APS홀딩스가 영위하던 사업 중 디스플레이 및 반도체 장비를 제조, 판매하는 장비사업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AP시스템, 2Q 수주 본격화

AP시스템은 2분기부터 AP시스템은 수주 모멘텀 본격화가 예상된다. 2분기부터 중국 패널업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신규투자가 1년 만에 시작되고, 3분기부터 삼성디스플레이의 QD(퀀텀닷) OLED 전환투자와 애플의 와이옥타(Y-OCTA) 투자가 본격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향후 3년간 중국의 6세대 플렉시블(flexible) OLED 투자 규모가 중국 상위 4대 패널업체(BOE, CSOT, Visionox, Tianma)를 중심으로 크게 확대되며 과거 3년간 중소형 OLED 전체 투자 규모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플렉시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위해 설계된 레이저 박막 분리(Laser Lift-Off)시스템

AP시스템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위해 설계된 레이저 박막 분리(Laser Lift-Off)시스템. [사진=AP시스템 홈페이지]

AP시스템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872억원, 32억원, 4억원으로 전년비 40.8%, 69.81%, 95.12% 감소했다.

AP시스템 최근 실적

AP시스템은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는데 수주 잔고의 약 30%를 차지했던 중국 BOE B11 공장 장비 인도 시점이 2분기로 지연됐기 때문이다. 전분기비 매출액이 4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은 13.9%을 기록하며 전분기비 개선됐다. 인력 효율화 등 원가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AP시스템 최근 1년 주가 추이

AP시스템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265520,AP시스템]

#종목[036490,SK머티리얼즈]

#종목[046890,서울반도체]

#종목[108320,실리콘웍스]

#종목[255440,야스]

#종목[040910,아이씨디]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