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표주가 괴리율] 아스트, 목표주가 괴리율 49.05%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6-07 08:09:3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아스트(067390)가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아스트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9.05%로 가장 높았다. 지난 31일 한화투자증권의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아스트의 목표주가를 2만1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1만700원) 대비 49.05%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아스트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제넥신(095700)(44.42%), 현대홈쇼핑(057050)(42.33%), 이마트(139480)(41.8%) 등의 순이었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31일 한화투자증권의 김동하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은 30억원(YoY +43%)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와 전 분기 대비 모두 증가할 것"이라며 "4월 이후 보잉(Boeing)의 B737 Max 감산(52대/월→42대/월)에도 Boeing의 주요 부품사이자 아스트의 최대 거래처인 스피릿(Spirit)은 1분기 생산량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지연됐던 E2 관련 매출도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발생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이어 "올해 실적은 매출액 1685억원(YoY +44%), 영업이익 151억원(YoY +39%), 순이익 281억원(YoY +534%)으로 Boeing 생산량 증가, E2 관련 신규 매출 등으로 외형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며 "영업 수익성은 Boeing향 물량 증가에도 불구 E2 초기 학습비용으로 소폭 하락하겠지만 치공구 관련 이익 반영에 따라 순이익(or 매출액 반영 시 영업이익)은 큰 폭 증가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그는 "최근 아스트의 주가는 양호한 1분기 실적과 중장기 성장성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하반기 이후 주가의 추세 전환을 기대한다"며 "유상증자 이벤트 마무리 후 보잉 B737 Max 인도 재개 시 불확실성 해소에 따른 심리가 개선되며 E2 사업권 기대가 재 부각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아스트는 항공기 부품제작, 항공기 부분품 조립 및 관련 치공구류의 생산, 판매를 영위하고 있다.

20190607075238

아스트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67390: 아스트, 095700: 제넥신, 057050: 현대홈쇼핑, 139480: 이마트, 034730: SK, 095610: 테스, 253450: 스튜디오드래곤, 011070: LG이노텍, 003410: 쌍용양회, 015760: 한국전력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