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다나와, 성장은 계속된다-신한
  • 김주영 기자
  • 등록 2019-07-01 10:20:1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일 다나와(119860)에 대해 주가 하락 이후 낮은 밸류에이션과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며 다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금융투자의 김규리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258억원(YoY +14%)”이라며 “1분기 실적 호조의 이유였던 가전 카테고리(공기청정기 등) 가격 비교 중가세는 둔화되었지만, 제휴 쇼핑, 판매 수수료 사업부의 매출은 각각 48억원(YoY +20%), 47억원(YoY +11%)으로 안정적인 성장세이다”라고 전망했다.

이어 “영업이익은 62억원(YoY +28%)으로 영업이익률은 42%(YoY +2%p)를 기록하며 영업 레버리지를 이어갈 것”이라며 “연결 법인들의 영업이익은 1억원으로 흑자전환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94억원(YoY +12%), 265억원(YoY +31%)일 것”이라며 “가전과 생활용품의 합산 거래액 비중은 67%로(YoY +3%p) 증가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올해 온라인 쇼핑 가격 경쟁 심화 수혜로 올해 일평균 방문자 수와 제휴쇼핑 매출액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27% 성장할 것”이며 “PC에서 가전 카테고리로 확장되며, 이것은 고객 다변화와 성장률 높은 품목 진입(지난해 온라인 쇼핑 성장률 21% vs. 온라인 가전 쇼핑 성장률 27%)측면에서 긍정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나와는 가격비교서비스 제공을 근간으로 한 거래연계 수수료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한 광고수익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SmartSelectImage_2019-07-01-09-21-12

다나와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kj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