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ROE 증가율 1위 호텔∙레저주는 호텔신라.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7-04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호텔∙레스토랑∙레저주 가운데 1분기 ROE(자기자본이익률) 증가율 1위는 호텔신라(00877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호텔신라의 1분기 ROE는 26.48%로 전년비 41.15% 증가했다. 이어 하나투어(039130)(40.61%), 강원랜드(035250)(10.1%), 모두투어(080160)(6.02%) 순이었다.

호텔∙레스토랑∙레저 관련주의 ROE

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호텔신라 분기별 ROE (%)

올해 ROE는 23.96%로 전년비 55.4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텔신라는 면세유통사업, 호텔사업, 생활레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호텔신라, 1Q 국내 면세점이 실적 견인

호텔신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조3432억원, 817억원, 519억원으로 전년비 19.34%, 84.84%, 63.72% 증가했다.

호텔신라 최근 실적

호텔신라는 1분기 모든 사업부에서 수익선 개선이 나타났다. 특히 국내 면세점이 외형 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두드러졌다. 국내 시내면세점 매출은 7210억원, 영업이익 776억원으로 전년비 각각 24.0%, 54.6% 증가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호텔신라의 신라면세점 서울점. [사진=신라면세점 홈페이지]

호텔신라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5조5014억원, 3131억원, 2060억원으로 전년비 16.71%, 49.74%, 86.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 심화와 중국 정부의 전자상거래법 강조 등으로 인해 면세 업종에 부정적인 관점이 존재한다. 그럼에도 호텔신라의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은 중국 거래선 집중 효과로 오히려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호텔 부문의 2분기 성수기 도래, 해외 공항의 개선, 대형 웨이샹(보따리상) 거래 확대 때문이다.

호텔신라 최근 1년 주가 추이

호텔신라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8770,호텔신라]

#종목[039130,하나투어]

#종목[035250,강원랜드]

#종목[080160,모두투어]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