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순이익 증가율 1위 바이오주는 씨젠.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7-09 10: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바이오주 가운데 1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씨젠(096530)으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씨젠의 1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95원으로 전년비 191.04% 증가했다. 이어 마크로젠(038290)(190.91%), 서흥(008490)(42.55%) 순이었다.

바이오 관련주의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씨젠 분기별 EPS (원)

올해 EPS는 591원으로 전년비 57.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젠은 유전자(DNA 및 RNA) 분석을 통하여 질병의 원인을 감별하는 분자진단 시약개발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씨젠, 올플렉스(Allplex)가 실적 견인

씨젠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75억원, 58억원, 51억원으로 전년비 12.24%, 114.81%, 104% 증가했다.

씨젠 최근 실적

씨젠의 1분기 부문별 실적은 분자진단 시약과 호흡기 매출이 85억원으로 전년비 25.2% 증가했다. 이어 성감염증 및 자궁경부암과 기타 부문이 각각 73억원, 49억원으로 전년비 10.4%, 33.3%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올플렉스(Allplex)

씨젠의 올플렉스(Allplex). [사진=씨젠 홈페이지]

씨젠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175억원, 184억원, 158억원으로 전년비 16.57%, 104.44%, 61.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젠의 주력제품인 올플렉스를 도입한 고객 수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출시한 19개의 올플렉스 신제품 중 절반 이상이 순환기, 약제내성, 결핵 등 다양한 질환 진단 시약이다. 신제품 출시 후 본격적인 매출 발생까지 6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통상 비수기인 3분기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따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씨젠 최근 1년 주가 추이

씨젠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96530,씨젠]

#종목[038290,마크로젠]

#종목[008490,서흥]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