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Q 매출액 증가율 1위 식음료주는 푸드나무. 비결은?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7-15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 한국 주식 시장의 식품주 가운데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푸드나무(290720)로 조사됐다.

식품 관련주의 매출액 상위 20선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푸드나무의 1분기 매출액은 147억원으로 전년비 32.43% 증가했다. 이어 한국맥널티(222980)(26.19%), 고려산업(002140)(26.04%), 푸드웰(005670)(25.99%), 롯데제과(280360)(22.55%) 등의 순이었다.

푸드나무 분기별 매출액 (억원)

올해 매출액은 686억원으로 전년비 29.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나무는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간편건강식품의 유통과 생산(OEM)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는 푸드테크 기업이다.

◆푸드나무, 랭킹닭컴의 고성장세가 실적 견인

푸드나무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47억원, 14억원, 13억원으로 전년비 32.43%, 55.56%, 62.5% 증가했다.

푸드나무 최근 실적

푸드나무의 자체 플랫폼 랭킹닭컴 가입자 수는 1분기 기준 74만명으로 전년비 49.7%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이어갔다. 외형 확대에 힘입어 원가율 역시 7.8% 포인트 개선됐다.

랭킹닭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푸드나무의 랭킹닭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사진=랭킹닭컴 홈페이지]

푸드나무의 올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686억원, 95억원, 83억원으로 전년비 29.43%, 46.15%, 38.3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푸드나무의 랭킹닭컴 5월 중순 기준 가입자수는 77만명을 돌파했다. 6월 말 기준 80만명, 기말 기준으로는 93만명 증가까지 예상된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에서의 성과도 기대된다. 5월 말 롯데홈쇼핑(기존 아임쇼핑)에서의 판매가 확정됐다. 세븐일레븐과 피트니스 센터에도 자체 개발 냉동고를 보급하며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푸드나무 최근 9개월간 주가 추이

푸드나무의 최근 9개월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이 기사는 한경닷컴과 버핏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탐사봇 알고리즘」에 기반해 작성됐습니다. 기사 관련 문의 (02) 6071-1112]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290720,푸드나무]

#종목[222980,한국맥널티]

#종목[002140,고려산업]

#종목[005670,푸드웰]

#종목[280360,롯데제과]

#종목[009780,엠에스씨]

#종목[004990,롯데지주]

#종목[136480,하림]

#종목[006980,우성사료]

#종목[097950,CJ제일제당]

#종목[004970,신라교역]

#종목[220630,해마로푸드서비스]

#종목[006040,동원산업]

#종목[005610,SPC삼립]

#종목[035810,이지바이오]

#종목[218150,미래생명자원]

#종목[036580,팜스코]

#종목[007160,사조산업]

#종목[049770,동원에프앤비]

#종목[005990,매일홀딩스]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