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아이마켓코리아, 이제 다시 시작이다-메리츠종금
  • 오중교 기자
  • 등록 2019-07-22 09:03:51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오중교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은 22일 아이마켓코리아(122900)에 대해 삼성향 매출 및 안연케어의 안정적 성장과 비삼성 고객사 및 기타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지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양지혜 애널리스트는 “아이마켓코리아는 지난 2000년 9개 삼성계열사가 투자해 삼성그룹 MRO(소모성자재) 구매대행 서비스 회사로 설립됐고 2005년부터 비삼성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며 “지난 2011년 B2B(기업 간 거래)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인터파크 컨소시엄이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변경됐고 2014년에는 의약품 전문 유통회사 안연케어를 인수해 헬스케어 유통 시장에 진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이후 삼성그룹 인력들이 본업에 집중하면서 아이마켓코리아로의 MRO 구매대행이 증가하고 있다”며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최근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삼성중공업으로부터의 물량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아이마켓코리아의 연결 자회사인 안연케어 또한 지난해 약가 인하에도 성장율 10% 증가를 이어간 가운데 세브란스 이외 고객 확대와 내년 용인 세브란스 확장 등으로 안정적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회사는 올해부터 850여개의 비삼성 고객사 및 중국, 베트남 등 해외법인의 재정비를 통해 수익성 중심으로 효율적인 수주에 집중하면서 이익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또한 순현금 구조와 더불어 올해 배당수익률 4.9%의 높은 수준이 예상돼 향후 일관된 고배당정책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이마켓코리아는 소모성자재를 주요 품목으로 하고 있으나 점차 IT, 건자재, 원자재, 부자재, 설비, 서비스 등으로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아이마켓코리아 실적 사진

아이마켓코리아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ojk@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