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Q 예상 영업이익률 증가 1위 해운주는 대한해운. 비결은?
  • 오중교 기자
  • 등록 2019-07-30 14: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한국 주식 시장의 해운사주 가운데 2분기 영업이익률 증가율 1위는 대한해운(005880)으로 조사됐다.

해운사 관련주의 영업이익률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대한해운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13.2%로 전년비 20.88% 포인트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와이엔텍(067900)(11.27%)의 순이다.

대한해운의 분기별 영업이익률 추이(%)

대한해운은 에너지, 자원 전문 수송선사로서 주요사업으로 철광석, 천연가스, 원유 등의 원재료를 선박으로 운송하는 해상화물운송 및 해운대리점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한해운, 전용선 신규 계약으로 이익 증가

대한해운의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006억원, 404억원, 212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 당기순이익은 13.87%, 41.7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6.04% 증가했다.

 대한해운 최근 실적

대한해운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전용선 계약에 신규 선박이 투입돼 전년비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올해 2분기 S-Oil과의 장기운송계약에 VLCC(원유운반선) 투입을 시작으로 내년 2분기까지 총 선박 11척이 신규 전용선 계약에 투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벌크부문의 정상화가 시작될 전망이다.

대한해운의 선박

대한해운의 선박. [사진=대한해운]

대한해운의 올해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620억원, 419억원, 299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은 14.6% 감소하고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34.29%, 260.24% 증가했다.

대한해운은 주력 사업인 벌크부문과 탱커, 컨테이너부문의 부진이 1분기 매출 하락을 주도했지만, 운항거리 요인에 따른 원가 인상으로 LNG(액화천연가스)선 마진이 가파르게 개선돼 타 부문의 매출 감소세를 희석시키고 영업이익 증익을 시현했다.

대한해운 최근 1년 주가 추이

대한해운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05880,대한해운]

#종목[067900,와이엔텍]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