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Q 예상 순이익증가율 1위 상업서비스주는 인선이엔티. 왜?
  • 박정호 기자
  • 등록 2019-07-30 13:0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한국 주식 시장의 상업서비스와 공급품 관련주 가운데 3분기 순이익 증가율 1위는 인선이엔티(060150)로 조사됐다.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인선이엔티의 3분기 추정 주당순이익(EPS)은 190원으로 전년비 183.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사람인에이치알(143240)(11.45%), 에스원(012750)(8.68%) 순이다.

상업서비스 관련주의 분기별 EPS

EPS(Earnings Per Share)란 주당순이익으로, 당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값이다.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했는지를 보여준다. 기업이 1년간 거둔 이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의미하며 EPS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것은 그 기업의 경영 실적이 양호하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인선이엔티의 분기별 EPS

올해 예상 EPS는 532원으로 전년비 26.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선이엔티의 최근 실적

인선이엔티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1760억원, 239억원, 1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9.79%, 9.13%, 384.38% 증가했다. 실적 증가의 주요 원인은 영업활동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또한 영업외 비용 감소로 법인세 차감전 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

◆인선이엔티, 3Q 폐기물 처리 사업 호조로 실적 UP

인선이엔티의 올해 3분기 실적 상승의 주요 원인은 건설물 폐기 처리 사업이 호조 때문이다. 폐기물 처리량이 증가하고 원가 부담이 감소하는 등 건설 폐기물 중간 처리업의 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재건축, 택지개발 및 재개발 사업 기타 건설 공사 등으로 건설폐기물의 지속적인 발생과 재활용추세에 따라 건설폐기물 처리 종합 기업인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인선이엔티의 자동차파쇄공장

인선이엔티의 자동차 파쇄공장. [사진=인선이엔티 홈페이지]

인선이엔티의 건설폐기물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폐기물관리법,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대기환경보전법, 산업안전보건법, 토양환경보전법, 자동차관리법 등에 근거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7개의 종속회사를 두고 있으며 모두 비상장 기업이다.

인선이엔티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인선이엔티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060150,인선이엔티]

#종목[143240,사람인에이치알]

#종목[012750,에스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