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3Q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 기계주는 씨에스윈드.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8-12 09:30:0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한경탐사봇]한국 주식 시장의 기계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씨에스윈드(112610)로 조사됐다.

기계 관련주의 매출액 상위 10선

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씨에스윈드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1957억원으로 전년비 34.22%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성광벤드(014620)(14.79%), 태광(023160)(12.43%), 하이록코리아(013030)(10.69%), 현대로템(064350)(10.67%) 등의 순이다.

씨에스윈드 분기별 매출액 (억원)

올해 매출액은 7709억원으로 전년비 53.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씨에스윈드는 풍력발전 설비 및 제조, 관련 기술 개발, 강구조물 제작 및 설치, 풍력발전 관련 컨설팅 및 지원서비스 사업을 하고 있다.

◆씨에스윈드, 발전기 수주 단가 증가로 수혜

씨에스윈드는 발전기 수주단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풍력타워의 수주단가 또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지난 7월 미국 풍력타워 업체의 베트남산 풍력타워에 대한 반덤핑 제소에 따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씨에스윈드의 다변화된 해외 법인을 통한 생산 로테이션의 변화로 능동적인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일회성 이슈가 일단락된 만큼 풍력발전 시장의 구조적 성장에 따른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Onshore 풍력타워

씨에스윈드의 onshore 풍력타워. [사진=씨에스윈드]

씨에스윈드의 올해 2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389억원, 122억원, 66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16.39%, 67.12%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15.38% 감소할 것이라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씨에스윈드 최근 실적

씨에스윈드는 2분기 외형 확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2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고객사인 호주의 센비온 윈드 에너지(Senvion Wind Energy)의 법정관리로 인한 매출채권 처분손실을 대손상각비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수익성 낮은 중국 생산기지의 타워 매출과 인도네시아 법인의 플랜트 매출이 예상보다 크게 반영되는 등 지역 믹스 악화도 실적에 반영됐다.

씨에스윈드 최근 1년 주가 추이

씨에스윈드의 최근 1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기사분류[0104,종목분석]

#종목[112610,씨에스윈드]

#종목[014620,성광벤드]

#종목[023160,태광]

#종목[013030,하이록코리아]

#종목[064350,현대로템]

#종목[019210,와이지-원]

#종목[056190,에스에프에이]

#종목[267270,현대건설기계]

#종목[210540,디와이파워]

#종목[241560,두산밥캣]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