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화재, 신계약 경쟁 지속과 낮아지는 실적 개선 기대감-NH
  • 김주영 기자
  • 등록 2019-08-12 09:24:56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주영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삼성화재(000810)에 대해 신계약 경쟁 지속에 따른 사업비 부담을 반영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32만1000원에서 29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삼성화재의 주가는 22만85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정준섭 애널리스트는 “2분기 순이익은 1953억원(YoY -46.4%)으로 중동지역 홍수 관련 일반보험 일회성 손실 약 400억원을 제외하면 대체로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자동차 및 장기위험 손해율, 보장성 신계약 등 기타 지표들은 전반적으로 기존 전망과 유사한 결과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업계의 신계약 경쟁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 인보험 지속 성장 정략을 밝힌데다 금융당국 모집수수료 한도 정책도 2021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라고 예측했다.

이어 “신계약 경쟁으로 인한 사업비 증가와 악화된 손해율로 인해 올해 다소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 순이익은 8098억원(YoY -23.4%), 배당성향 48.3%을 반영한 주당배당금(DPS)은 보통주 9200원, 우선주 9205원, 시가배당률은 보통주 3.8%, 우선주 4.9%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보통주 3.8%은 손보사 중에서는 비교적 양호한 배당률이나, 다른 금융업종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삼성화재는 보험업법에서 규정하는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과 다양한 금융상품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다.

SmartSelectImage_2019-08-12-09-09-20

삼성화재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kjy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