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클래시스, 성장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유안타
  • 오중교 기자
  • 등록 2019-08-22 08:53:0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오중교 기자] 유안타증권은 22일 클래시스(214150)에 대해 올해 3분기 소모품 매출액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기대되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의 심의섭 애널리스트는 “클래시스는 HIFU(집속 초음파) 기술을 활용한 주요 제품 슈링크를 중심으로, 국내를 비롯해 해외 60여 개국 수출을 통한 고성장세를 지속 중”이라며 “시술 특성상 기능 대상이 넓은데다 인위적 삽입술 등에 비해 독성, 거부감, 부작용 등이 낮고, 안티에이징에 대한 니즈 및 시술 만족도 증가로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의원들 간 고객 유인 수단으로도 이용되면서 국내 시술가가 큰 폭으로 낮아져 가격 측면에서도 대중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아울러 시술 증가로 소모품(카트리지) 매출액 또한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시술 수요가 공급을 초과함에 따라 기기 도입을 시작하는 병·의원을 비롯해 기기 추가 도입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내 HIFU 기기 및 시술 시장은 기술 대중화 및 인지도 확산으로 경쟁사가 많은 상황이나, 의사 신뢰도 및 고객 인지도, 만족도 측면에서 회사가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강남 대형 병원부터 수도권, 지방까지 확산돼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해외 시장에서도 회사 기기의 인지도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브라질을 비롯해 호주, 러시아 및 일부 동남아 국가 등에서 매출액 고성장이 확인되고 있다”며 “향후 의미 있는 매출액 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국가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카트리지 다양화를 통한 추가적인 소모품 매출액 성장 또한 가능할 것”이라며 “올해 초 침투 깊이와 팁 크기를 얇게 해 시술 편의성 및 효과를 증대시킨 눈가 전용 카트리지 ‘아이슈링크 엠에프2’ 등을 출시했고 볼, 턱 이외에도 눈가, 복부, 허벅지 등 시술 범위 확대에 따른 추가 성장 또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클래시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와 화장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클래시스 실적 사진

클래시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금융]

 

ojk@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 천재 수학자 에드워드 소프의 커닝 페이퍼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퀀트 투자[1]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드워드 소프(Edward O. Thorp)는 수학계에서 천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수학자이지만, 투자 업계에도 여러 가지 흥미로운 일화를 남겼다.수학을 이용하여 카지노를 이길 수 있는지가 궁금했던 그는 동료 교수가 소개해 준 블랙잭(Blackjack)  전략의 핵심을 손바닥 크기의 종이에 ...
  2.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3.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4.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5.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