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목표주가 괴리율] 도이치모터스, 목표주가 괴리율 47.4%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19-09-20 08:07:55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도이치모터스(067990)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도이치모터스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47.4%로 가장 높았다. 지난 17일 키움증권의 한동희 애널리스트는 도이치모터스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7890원) 대비 47.4%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도이치모터스가 목표주가 괴리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와이솔(122990)(41.8%), LG유플러스(032640)(41.52%), 이수페타시스(007660)(41.41%) 등의 순이었다.

괴리율이란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예를 들어, 애널리스트가 목표주가를 1만원이라 했을 때, 현재 주가가 5000원이라면 주가 괴리율은 50%가 된다. 보통 증권사의 목표 주가와 현재 주가와의 차이(괴리율)가 크게 벌어지는 종목일수록 주식시장에서 저평가 상태로 평가한다.

 목표주가 괴리율 상위 10선

17일 키움증권의 한동희 애널리스트는 "도이치모터스의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3047억원 (QoQ +9%), 영업이익 245억원 (QoQ +5%)일 것”이라며 “BMW 리콜에 따른 A/S 물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도이치오토월드 건설의 순조로운 진행에 따른 분양 수익 인식이 지속되는 가운데 BMW 테크니컬 캠페인의 종료에 의한 X시리즈 등 판매 정상화 등 신차 판매량 회복 진행으로 분기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한편 한-일 무역분쟁에 따른 일본 경쟁차종 대비 높아진 선호도는 신차판매 수익성 제고의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올해 도이치모터스의 연결실적은 매출액 1조1987억원 (YoY +13%), 영업이익 966억원 (YoY +91%)일 것”이라며 “하반기 도이치오토월드의 순조로운 공정 진행에 따른 분양수익 인식 지속, BMW 테크니컬 캠페인의 종료에 따른 5시리즈 판매 정상화와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신차판매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높은 계약고 대비 차량 인증 지연으로 매출 인식이 더뎠던 포르쉐 역시 하반기 출고가 본격적으로 시작 될 것”이라며 “X, 7시리즈, 포르쉐 모두 신차판매 수익성을 제고시킬 수 있는 고수익성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도이치모터스는 자동차 판매업, 부품 판매업, 정비 및 수리업, 수출입업, 중고자동차 매매업 및 알선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90920075943

도이치모터스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67990: 도이치모터스, 122990: 와이솔, 032640: LG유플러스, 007660: 이수페타시스, 010060: OCI, 034120: SBS, 128940: 한미약품, 089980: 상아프론테크, 006040: 동원산업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3.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