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에스엘, 불확실성 시대를 밝혀줄 3가지 – 삼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10-01 08:46:3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성증권은 30일 에스엘(005850)에 대해 25년까지 미국법인 실적회복, 신규법인 가동, 신규고객 확보를 통해 매출액 CAGR가 8% 성장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9000원을 제시했다. 에스엘의 전일 종가는 2만4000원이다.

삼성증권의 임은영 애널리스트는 “미국 매출비중이 13%에서 24%로 확대됐다”며 “올해 3분기에 기아차 텔룰라이드를 증산하고 4분기에 현대차 DN8쏘나타 투입, 내년에 현대/기아차 신모델 4개를 투입하고 내후년에 현대차 픽업모델 등 2개의 모델을 투입했다”고 전했다.

또한 “매출비중이 14%에서 25%로 확대됐고 Geely, 장안기차, 상이 기차 등 신규고객 확대로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며 “LED램프는 비중 확대로 5%~6%의 안정적인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재작년 그랜저 판매를 시작으로 LED램프 매출 20만대를 기록했다”며 “전기차는 기아차 니로, 쏘울과 GM의 Volt와 Bolt에 납품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고급차에서 대중모델로 LED램프 적용이 확대되면서 생산비중도 증가했다”며 “작년 북미 싼타페, G70, 스팅어, 전기차 등으로 80만대 및 전체 생산의 8%를 차지하고 올해 21%에서 내년 31%, 25년에는 54%로 주 광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스엘은 OEM(주문자생산방식) 납품을 주로 하는 자동차 램프 및 샤시 제품 제조회사이다.

에스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에스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