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현대건설, 매출 감소 아쉬우나, 견고한 이익 흐름 지속 기대 – 삼성
  • 이승윤 기자
  • 등록 2019-10-28 08:59:2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삼성증권은 27일 현대건설 (000720)에 대해 다양한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의 향후 성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의 25일 기준 종가는 4만2850원이다.

삼성증권의 백재승 애널리스트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및 영업이익은 각각 전분기에 비해 12.7%, 2.4% 감소한 4.1조, 239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진행 공사 현장 일부가 완공되며 올해 3분기 매출은 전분기에 비해 감소했으나 작년 착공 개시된 자체사업 현장 4곳의 매출 증가, 올해 수주한 현대케미칼 HCP, 사우디 마르잔 프로젝트 등의 매출 인식 개시 등으로 향후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상반기 수익성 악화 요인이었던 일부 해외 프로젝트에서의 비우호적인 클레임 결과들이 사라지며 올해 3분기에는 수익성 개선을 토대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를 충족했다”며 “신규 수주의 경우 모회사는 해외 수주가 다소 부진했으나 현대엔지니어링의 인도네시아 발릭파판 정유공장 22억불, 폴란드 화력발전 11억불, 괌 발전소 5억불 등이 반영되어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누적 수주는 올해 목표치 24조1000억원의 7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알제리 복합화력발전(8억불), 이라크 유정 물공급(25억불)의 연내 수주 인식이 기대된다”며 “이라크 화력발전(14억불), 이라크 바그다드 트레인(15억불), 카타르 병원(5억불) 등 강점을 보유한 인프라/발전 공종 프로젝트들과 사우디 우나지아 가스저장시설(17억불) 등도 최소한 내년 내 입찰을 기대해 볼만한 동사의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 국내 건설업체들 중에서 가장 해외 수주 인식 성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여전히 상대적으로 다양한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며 “견고한 실적 흐름과 더불어 업종 내에서 돋보이게 만드는 요인으로 지속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현대건설은 건축 주택, 토목, 플랜트, 기타 등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현대건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현대건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