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IHQ, 3분기 부진한 실적-현대차
  • 이경서 기자
  • 등록 2019-11-20 08:27:33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이경서 기자] 현대차증권은 20일 IHQ(003560)에 대해 3분기 대작 드라마 부재 및 광고시장 정체로 매출이 감소했지만 향후 매각진행 및 사드 이슈가 해결되면 실적 반등이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 3000원에서 2500원으로 하향했다. IHQ의 전일 종가는 1845원이다.

현대차증권의 유성만 애널리스트는 “IHQ의 3분기 매출액은 192억원(YoY -40.2%), 영업손실은 51억원(YoY -57.4%)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일갈등 발생과 한한령이 지속되면서 콘텐츠 교류가 감소했고, 전반적인 채널 경쟁심화로 광고시장이 정체됐다”며 “광고 비수기 시즌 진입으로 미디어 사업부가 부진해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4.7% 감소한 141억원 및 영업손실도 적자전환해 36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또 “작년 대비 대작 드라마 부재로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도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1.4% 감소한 51억원 및 영업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의 합종연횡 및 글로벌 OTT 사업자들도 서비스 출시가 예정돼 있어서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부문은 긍정적”이라며 “최근 동사의 인수에 국내 외 후보군이 관심을 보이는 상황에서 매각모멘텀은 여전히 상존한다”고 분석했다.

IHQ는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매니저먼트, 음반, 드라마 제작과 미디어 부문의 유료 방송, 프로그램 공급, 광고대행 등을 영위하고 있다.

IHQ 최근 실적

IHQ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lks@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