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2015 수익률 No.3」 한화자산운용이 신규 매수한 종목은?
  • 김승범 기자
  • 등록 2016-01-18 15:59:5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김승범 연구원]  2015 펀드 수익률 3위를 기록한 한화자산운용이 코리아 오토 글라스를 신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자산운용은 이달초 코리아 오토 글라스를 5.48%(109만 5,609주) 신규 매수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자동차용 안전유리의 제조, 판매, 수출 비즈니스를 영위하고 있다.  2014년 말 기준 자동차 외관제품을 납품하는 78개 의장사 중 유일하게 품질, 납입, 기술력 부문에서 5 스타 인증을 취득하고 있는 1위 업체이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2000년 8월 설립됐으며 세종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최근 증시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불안한 와중에도 한화자산운용은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해 펀드 평가 순위에서 라자드 코리아 자산운용, 메리츠자산운용에 이어 3위를 기록하면서 한화자산운용은 푸르덴셜자산운용과의 합병 4년 만에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2015년  한해 동안의 펀드 수익률은 15.54%에 달한다. 2015년 하반기만 따지면 수익률이 -4.96%로 메리츠운용보다 높은 4위를 차지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특히 5년(2.23%), 3년(9.71%), 1년 수익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대표 펀드인 '코리아레전드'가 수익률 개선에 기여한 덕분이다. 대형주 위주의 코리아레전드 펀드는 지난해 11.39%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자산운용은 비아트론과 에코프로의 비중을 각각 5.10%(55만 3,120주)에서 3.04%(34만 3,388주)로, 5.62%(84만 7,714주)에서 4.5%(75만 3,275주)로 줄였다. 

 [Copyright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