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SKC, 2020년 2월부터 KCFT 인수효과 본격화 – 유안타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02-06 09:09: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유안타증권은 5일 SKC(011790)에 대해 동박업체 KCFT 인수 효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2~3분기는 더욱 주목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SKC의 전일 종가는 5만8900원이다.

유안타증권의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작년 4분기 잠정 실적(2/5일 실적 발표회)은 매출액 6601억원, 영업이익 30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93억원”이라며 “IT관련 소재 약세 속에 산업소재(PET필름 등) 비수기 진입으로 영업이익은 전분기 405억원 대비 26% 하락했고 시장 컨센서스 381억원에 대비 미달하는 수치였다”고 밝혔다.

또한 “부문별 영업이익의 경우 PO/PG화학 부문 238억원(전분기 248억원), PET필름 산업소재 부문 49억원(전분기 135억원), 기타 성장소재 부문 14억원(전분기 22억원)”이라며 “화학부문은 아시아 경쟁업체에서 PG 설비전환으로 경쟁이 심화되었고 필름부문은 EG/TPA원료가 절감효과를 얻고 있지만 11 ~ 2월 계절 비수기 진입했으며 성장소재는 반도체소재 가격인하 압력과 5G통신장비 수주 부진에 시달렸고 영업외항목으로 무형자산 및 IT관련 무수익자산 일회성 손상차손 165억원이 발생됐다”고 전했다.

그는 “올해 사업 가이던스로 매출액 3조에서 3조2000억원, 영업이익 2600에서 2900억원(전년 1551억원)을 제시했다”며 “KCFT 인수효과 속에 PO/화학부문 Flat, 산업소재부문 원료가격 하락 및 인력 재배치 효과로 소폭 개선되고 성장부문 하반기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KCFT는 매출액 3234억원(전년 2536억원, 동박생산능력 2만톤), 영업이익 628억원(전년 376억원), 순이익 325억원(전년 253억원)의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 초 생산능력이 기존 2만톤에서 3만2000톤으로 확장됐는데 고객사에 품질인증을 거친 후 3~4월부터 본격 판매가 이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SKC는 폴리우레탄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 LCD, 일반 산업재의 부품, 태양전지용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필름 등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이다.

SKC.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SKC.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