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삼성전자, 조회수 270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04-01 08:30: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삼성전자(00593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1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가 지난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270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삼성전자가 조회수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씨젠(096530)(224건), 다산네트웍스(039560)(222건), 푸드나무(290720)(202건), 텔레필드(091440)(196건) 등의 순이었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30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세트 수요 둔화를 반영해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을 285백만대에서 260백만대로 재차 하향 조정한다"며 "올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는 35조원에서 33조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스플레이(DP) 부문의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에서 1조9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그 중에서 LCD(액정표시장치) 부문의 실적(손실) 추정은 유의미하게 바꾸지 않았지만,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한 373백만대로 전망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수요의 영향이 큰 OLED 부문의 영업이익은 3조7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IT·모바일(IM)부문의 영업이익은 9조5000억원에서 8조5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며 "스마트폰 출하량을 285백만대에서 260백만대로 하향 조정했고 이와 같은 하향 조정이 하이엔드 모델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마진 둔화에 끼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의 반도체 대형주도 주도주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며 "4월 잠정실적 발표일(2째 주 초반 예상)까지 삼성전자의 경우 실적 컨센서스에서 세트 부문의 하향 조정이 좀 더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당분간 SK하이닉스를 반도체 대형주의 최선호주로 유지한다"며 "아울러 서버시장의 수혜주로 미국에서는 마이크론, 엔비디아, 인텔, 그리고 대만에서는 에이스피드(Aspeed)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전자∙전기제품 및 반도체통신기기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20200401081645

삼성전자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5930: 삼성전자, 096530: 씨젠, 039560: 다산네트웍스, 290720: 푸드나무, 091440: 텔레필드, 064290: 인텍플러스, 281740: 레이크머티리얼즈, 068270: 셀트리온, 032500: 케이엠더블유, 005930: 삼성전자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LS, 전력 인프라 수요로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송전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 유효 - SK SK증권은 LS(006260)에 대해 전력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LS ELECTRIC 주가 하락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6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했다. LS의 전일 종가는 32만1500원이다.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LS의 실적 개선세가 지속...
  2.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HBM 점유율 40% 정조준...'HBM4' '파운드리 흑전' 가시화 - KB KB증권은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HBM4 본격 양산에 따른 고부가 메모리 비중 확대와 선단 파운드리 공정의 수율 안정화로 실적과 시장 지배력이 동시에 레벨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의 전일 종가는 7만4000원이다.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HBM(고대역폭메모리, 메모리 반도체의 일종) 시장 점유율 33%를 기록한 삼성전자는 오.
  3. [버핏 리포트] 기아, 목표가 상승 유지...업종 내 우위에 있는 안정감 - 대신 대신증권은 기아(0002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유지했다. 기아의 지난 종가는 12만7000원이다.김귀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판매·실적·밸류에이션·배당을 감안할 때 업종 내 하방 부담이 제한적인 방어주"라며 "2026년 총주주환원율(TSR) 35%+ 가이던스 및 배당 중심의 주주환원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
  4. [원자재] BHP 호주 철광석 광산 파업 기로, 연 8000만톤 흔들린다 메이저 철광석 생산업체 BHP의 호주 주요 광산에서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노사협상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가 쟁의행위 투표에 나서기로 했기 때문이다. 해당 광산은 연간 8000만톤 규모의 철광석을 생산하는 곳이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서호주 필바라(Pilbara) 지역의 마이닝 에어리어 C(Mining Area C)와 사...
  5. [장마감] 코스피 1.76%↓(6909.91), 코스닥 1.95%↓(820.64) 11일 코스피는 전일비 124.01포인트(1.76%) 하락한 6909.91pt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2조4177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4360억원, 1조6476억원 순매도했다.코스닥은 전일비 16.28포인트(1.95%) 하락한 820.64pt로 마쳤다. 이날 개인은 569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3억원, 2266억원 순매도했다.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KB리서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