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카카오, 체력충분, 걱정할 필요 없다-신영
  • 김재형 기자
  • 등록 2020-04-10 09:13:47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재형 기자] 신영증권은 10일 카카오(035420)에 대해 포털비즈 타격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매출이 견조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카카오의 주가는 15만8500원이다.

신영증권은 실적에 대하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은 각각 9341억원(YoY +32.3%), 795억원(YoY +187.3%)으로 전망한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광고 수요 감소하면서 포털비즈 타격 있었으나 톡비즈 매출은 상대적으로 양호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매출은 트래픽 확대 영향으로 4768억원(YoY +21.3%)으로 추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카카오페이 거래액 성장세가 지속되며 커머스 플랫폼과 연계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며 “카카오페이증권은 2월 공식 출범 이후 카카오페이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서비스를 오픈했는데, 출시 1개월만에 약 50만개의 증권 계좌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또 “카카오의 테크핀 플랫폼에 페이, 뱅크에 이어 증권이 합류하면서 펀드 판매, 보험상품 판매 중개 등 다양한 분야로의 금융 서비스 분야 확장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카오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포함해 광고, 게임, 콘텐츠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 최근실적

카카오 최근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jaehyung120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