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호텔신라, 1Q 실적 악화 이유: 공항 임차료, 코로나19-신한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04-27 08:27: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호텔신라(008770)에 대해 인천공항 계약 종료, 보따리상 활동 증가 등으로 3분기부터 리바운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호텔신라의 전일 종가는 7만6900원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성준원 애널리스트는 "1분기 연결 매출액은 9437억원(YoY -29.7%), 영업이익은 -668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했다"며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국내시내점 72억원(YoY -91.2%), 국내공항점 -442억원(YoY 적자확대, 1Q19 -39억원), 싱가포르공항점 -80억원, 홍콩공항점 -40억원, 호텔 -194억원, 생활레저 17억원 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주 시내는 정상 영업을 못했고 서울점과 온라인은 선방했다"며 "국내공항(인천, 제주, 김포)은 매출이 급감했지만 적절한 임차료 할인이 없어 큰 폭의 적자를 냈고 해외공항은 임차료 할인이 많이 적용되면서 상대적으로 적자가 적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2분기 인천공항에서만 600억원 수준의 적자가 예상되는데 해외공항의 적극적인 임차료 할인과는 비교된다"며 "올해 분기별 연결 영업이익은 2분기 -720억원(YoY 적자전롼), 3분기 311억원(YoY -45.9%), 4분기 680억원(YoY -12.3%)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6~7월부터 보따리상의 활동이 다시 시작(코로나19 상황 개선으로 인한 한∙중 항공편 증편 등)된다면 주가는 빠르게 회복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호텔은 2부기부터 회복이 시작되고 시내점은 3분기에 회복을 시작할 것"이라며 "적자가 심하던 인천공항T1은 8월에 계약기간이 끝나면서 적자폭이 축소되고 3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호텔신라는 TR(면세)부문, 호텔&레저부문 영위하고 있다.

20200427080721

호텔신라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008770: 호텔신라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