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덕산네오룩스, 2분기만 지나면 편하다 – 미래에셋대우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05-29 09:03:59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28일 덕산네오룩스(213420)에 대해 하반기 섹터 수요회복과 다가올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덕산네오룩스의 전일 종가는 3만100원이다.

미래에셋대우의 김철중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60억원(QoQ -18.1%, YoY +15.2%), 영업이익은 57억원(QoQ 16.5%, YoY +46.1%)을 기록할 것이고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액 및 수익성을 지속할 것”이라며 “중국 고객사들의 가동률 상승 때문에 다른 소재/부품 업체 대비 실적이 안정적일 것이고 BOE, Tianma, Visionox, CSOT 등 중국 내 상위 OLED 업체들의 고객사 확보 및 가동률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고객사들의 수율이 높지 않아 국내 고객사 향 제품 대비 면적당 사용량이 많다”며 “Set 업체별 재료 구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HTL, Red Host, R’ 외 연구 개발 중이던 다양한 재료들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실적 성장의 측면에서는 M10 재료 구조의 아이폰 향 채택으로 인한 신규 제품(Green Prime) 공급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부진으로 고객사 가동률의 급격한 상승을 가정하지 않더라도 신규 제품의 매출을 시작으로 전년동기 대비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서 “삼성디스플레이 QD-OLED 라인에 대한 재료 구조 선정(HTL 및 Blue 프라임 등 신규 매출 발생 기대), 갤럭시 폴드2 출시, 삼성디스플레이 OLED 투자 방향성 구체화 가능성으로 인해 하반기 섹터 멀티플 확장 역시 기대된다”며 “특히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방향성이 중요한데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 관련 투자가 3분기 중 구체화될 것이고 이에 따라 OLED 관련 업체들의 멀티플 확장이 연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덕산네오룩스는 전자부품 제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기업이다.

 덕산네오룩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덕산네오룩스.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