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삼성전자,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실적 부진-NH
  • 김재형 기자
  • 등록 2020-06-12 09:31:1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김재형 기자] NH투자증권은 12일 삼성전자(005930)에 대해 2분기 부진한 영업이익이 3분기 개선 가능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날 오전 9시 16분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는 5만1900원이다.

NH투자증권의 도현우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매출액 50조5700억원(QoQ -9%), 영업이익 5조6500억원(QoQ -12%), 순이익 4조2300억원(QoQ -14%)을 추정한다”며 “예상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6조3000억원 하회하며 기존 2분기 추정 실적에 반영한 디스플레이 1회성 이익이 3분기에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분기 부문별 영업이익이 반도체 5조1800억원(QoQ +30%), 디스플레이 -7200억원(적자확대), IM 1조700억원(QoQ -60%), CE 3900억원(QoQ -13%)로 추정된다”며 “2분기가 코로나 19영향이 가장 크게 반영되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 영향이 반도체보다 IM과 디스플레이에 집중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이 8조7400억원(QoQ +55%)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반도체 영업이익이 성수기 진입으로 인한 출하량 증가로 5조8800억원(QoQ +13%)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 DRAM, NAND ASP 모두 전분기와 비슷한 실적을 거둘 것”이라며 “전세계가 코로나19 영향에서 일부 벗어남에 따라 스마트폰 수요가 회복중이며 IM부문 영업이익 1조5600억원(QOq +46%)를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전자·전기제품 및 반도체통신기기 제조업체다.

삼성전자 최근실적

삼성전자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jaehyung1204@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