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HOT 리포트] 심텍, 조회수 488건으로 1위
  • 신현숙 기자
  • 등록 2020-07-22 08:27:40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연구소=신현숙 기자] 심텍(222800)에 대한 증권사 보고서가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22일 금융정보업체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간된 보고서 가운데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애널리스트가 지난 20일 심텍에 대해 분석한 보고서가 조회수 488건을 기록하며 조회수가 가장 높았다.

심텍의 조회수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쏠리드(050890)(352건), 켐트로스(220260)(335건), 테스나(131970)(315건), 콜마비앤에이치(200130)(281건) 등의 순이다.

  HOT 리포트 상위 10선

20일 하나금융투자의 김록호 애널리스트는 "심텍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3002억원(YoY +29%, QoQ +3%), 영업이익은 196억원(YoY 흑자전환, QoQ +44%)일 것"이라며 "모듈 인쇄회로기판(PCB)은 서버향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하며 수익성에 본격적으로 기여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고객사들이 중국 공장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했고 심텍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제품 비중이 확대되며 제품믹스가 개선된 것이 주효했다"며 "패키지기판에서는 멀티칩패키지(MCP) 부문이 스마트폰의 전반적인 부진에도 불구하고 선방해줬고 보드온칩(BoC) 부문도 그래픽램(GDDR6)의 호조로 인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심텍은 패키지기판의 호황을 실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며 "올해 상반기까지 모듈 PCB의 반사 수혜와 GDDR6 물량 증가에 따른 자회사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하반기에는 연말 플레이스테이션5(PS5), 엑스박스 시리즈 X(XBoox Series X) 출시 준비를 위한 GDDR6의 물량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아울러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가 예상되어 MCP 부문의 실적 기여가 높아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내년과 2022년에는 올해의 흐름에 이어 LPDDR4(모바일용 Low Power DDR)와 DDR5의 물량 본격화가 패키지기판의 가격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며 "패키지기판 업체들은 2022년까지 외형 성장 가시성이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저성장 시대에서 향후 2~3년간 외형성장 가시성을 확보했고 글로벌 고객사들의 중국 의존도 축소에 대한 근거들이 보다 명확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심텍은 인쇄회로기판 제조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20200722080922

심텍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shs@buffettlab.co.kr

 

[관심종목]

222800: 심텍, 050890: 쏠리드, 220260: 켐트로스, 131970: 테스나, 200130: 콜마비앤에이치, 251370: 와이엠티, 017670: SK텔레콤, 005930: 삼성전자, 039340: 한국경제TV, 009830: 한화솔루션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전력 공급 부족 속 원전·SMR 수주 본격화 – NH NH투자증권은 19일 두산에너빌리티(034020)에 대해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 부족 국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전 부문에서 신규 수주가 본격적으로 누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3000원으로 제시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일 종가는 7만4500원이다.이민재 NH투자증권 ...
  2. [버핏 리포트] GS리테일, 4Q 실적 안정적 성장세...편의점 비수익 점포 개편 - IBK IBK투자증권은 19일 GS리테일(007070)에 대해 편의점 사업부의 수익성 개선과 슈퍼마켓 사업부의 성장에 힘입어 4분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GS리테일의 전일 종가는 2만1850원이다.남성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GS리테일의 4분...
  3. 우성, 식품주 저PER 1위... 2배 우성(대표이사 한재규. 006980)이 12월 식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성이 12월 식품주 PER 2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동원수산(030720)(3.91), 케이씨피드(025880)(5.5), 엠에스씨(009780)(5.97)가 뒤를 이었다.우성은 3분기 매출액 1623원, 영업이익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6.4%, 영업이익은 171.4% 증가했다(K-IFRS 연결)...
  4. [버핏 리포트] 스튜디오드래곤, 트리거만 있다면 점프할 주가...IP 비즈니스 입지 확대 - 신한 신한투자증권이 19일 스튜디오드래곤(253450)에 대해 매출 확장의 작은 실마리만 있어도 주가가 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전일종가는 4만500원이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비싸진 제작비로 인해 작품을 만들지 못한 것을 그간 미디어 불황의 원인으로 짚었다. 그..
  5. [버핏 리포트]유한양행, 제도적 제약 해소‧생산시설 증가 – 교보 교보증권은 19일 유한양행(000100)에 대해 제도적인 제약들의 해소와 생산시설 증가로 외형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한양행의 전일 종가는 11만5300원이다.정희령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조 시설 이슈로 CRL(보완요구서한) 수령 후 1년만인 지난 18일 아미반타맙 피하제형(SC)의 FDA 승인허가가 ...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