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을 만듭니다–하나
  • 이아현 기자
  • 등록 2020-07-23 08:56:3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아현 기자] 하나금융투자증권은 23일 농심(004370)에 대해 농심의 해외 인지도가 확대되고 가공식품 수출에서 미국 비중이 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43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 농심의 전일 종가는 36만8000원이다.

하나금융의 심은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상반기 주요 가공식품 수출의 미국 비중은 16.4%로 2014년 11.3%에서 큰 폭 상승했다”며 “2014년부터 중국을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됐다면 현재는 미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지도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분기 농심 미국 법인 매출액은 1000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농심 미국 법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5%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미국에서 라면이 식사 대용으로 급부상하면서 현지인의 재구매율이 상승하고 있다”며 “뉴욕타임즈가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으로 ‘신라면블랙’을 선정하는 등 현지 평가도 우호적이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올해 연결 매출액, 영업이익은 2조5881억원(YoY +40%), 1568억원(YoY +98.9%)을 기록할 것”이라며 “높아진 해외 인지도를 바탕으로 이익이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국내도 출혈 경쟁이 완화되고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광고효과도 기업 이미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분석했다.

농심은 라면류, 과자류, 음료류, 향신료 등을 제조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농심최근실적

농심의 최근 실적. [사진=네이버 증권]

 

lah0322@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윤진기 칼럼]《램덤워크 투자수업》의 오류 [윤진기 경남대 명예교수] 저자의 경력이나 명성 때문인지 2020년에 번역 출판된 《램덤워크 투자수업》(A Random Walk Down Wall Street) 12판은 표지부터가 거창하다. ‘45년간  12번 개정하며 철저히 검증한 투자서’, ‘전문가 부럽지 않은 투자 감각을 길러주는 위대한 투자지침서’ 라는 은빛 광고문구로 독자를 유혹한다.[1] 출판 5...
  2. [신규 상장 종목] 삼미금속, 전일비 17.00% ↑... 현재가 1만 3490원 30일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서 삼미금속(012210)가 전일비 ▲ 1960원(17.00%) 오른 1만 3490원에 거래 중이다. 삼미금속은 비철금속 소재를 가공·제조하는 금속 전문 기업으로, 산업용 금속 부품과 소재를 공급한다. 주요 고객 산업은 전기·전자 및 기계 분야로, 금속 가공 기술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납품 구조를 보유하고 있...
  3. [원자재] 미국 동 관세 불확실성 완화…재고 쌓인 동 시장, 방향성은 아직 유보이다 최근 동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미국의 추가 관세 여부이다. 관세 우려가 한풀 꺾이면서 가격은 급등했지만, 재고 구조는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1월 29일 런던금속거래소(LME) 동 가격은 톤당 13,844달러로 전일 대비 6.5% 상승했다. 관세 리스크가 완화된다는 인식이 가격을 밀어 올린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의 배경에는 미국 정부의 정책 ..
  4. [버핏 리포트] 현대차, 4분기 매출 46.8조...일회성 비용에 영업익 컨센서스 하회 - NH NH투자증권이 30일 현대차(005380)에 대해 "지난해 도매 판매가 연초 가이던스에 소폭 미달했으나, 글로벌 하이브리드자동차(HEV) 판매 비중 확대 및 북미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고 영업이익률이 시장 기대치 수준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차의 전일 종가는 52만8000원이다.하...
  5. 오션인더블유, 건축제품주 저PER 1위... 0.37배 오션인더블유(대표이사 최진욱 이응길. 052300)가 1월 건축제품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션인더블유가 1월 건축제품주 PER 0.37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제일테크노스(038010)(3.54), 대림바스(005750)(7.55), 삼목에스폼(018310)(9.47)가 뒤를 이었다.오션인더블유는 3분기 매출액 21억원, 영업손실 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