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버핏 리포트] 콜마비앤에이치,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 한화투자
  • 이승윤 기자
  • 등록 2020-08-07 09:28:24
  • 목록 바로가기목록으로
  • 링크복사
  • 구글 선호 출처로 추가
  • 댓글
  • 인쇄
  • 폰트 키우기 폰트 줄이기

기사수정

[버핏 연구소=이승윤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6일 콜마비앤에이치(200130)에 대해 높아진 기대치도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9만원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 9시 23분 콜마비앤에이치의 주가는 6만7300원이다.

한화투자증권의 손효주 애널리스트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44억원(+49.8%, 이하 YoY 기준 성장률 동일), 영업이익 355억원(+79.0%)으로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고 수출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며 “별도기준 매출액은 1542억원(+50.9%), 영업이익 298억원(+80.4%),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1056억원(+56.9%)으로 내수 매출액 766억원(+31.4%), 수출 매출액 290억원(+222.2%), 화장품 매출액 485억원(+39.4%)으로 내수 매출액 220억원(-18.2%), 수출 매출액 265억원(+235.4%)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한 “수출 부문 합산 매출액은 555억원(+228.4%)으로 전년동기 순증 금액만 +386억원이고 이번 분기 반영된 중국 수출은 245억원으로 중국을 제외한 기타 국가의 수출 매출도 의미 있게 증가했다”며 “수출 매출 성장에 힘입어 동사의 주력 제품인 헤모힘은 +68%, 비타민류는 +140%, 유산균 +31.3%, 앱솔루트 +93%, The Fame +20% / 비애터미 부문은 +35% 성장하고 자회사 에치엔지는 매출액 307억원(+63.3%), 영업이익 57억원(+72.1%)로 중저가 화장품에 대한 고객사 물량이 증가하면서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주요 고객사인 애터미의 중국 사업의 초기 성과가 기대보다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 7/22자 보고서에서 올해 중국 수출 금액을 350억원으로 추정했으나 하반기부터 중국향 수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이를 상회한 800억원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애터미를 통한 해외 성장 모멘텀은 계속 강화될 것이고 해외 매출 비중은 작년 18%, 올해 예상 31.9%, 내년 예상 38.5%로 확대될 것”이라며 “해외 성장 부각에 따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받으면서 기업가치 상단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으로, 천연물을 이용하여 개발한 소재를 사업화하여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OEM/ODM 방식으로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콜마비앤에이치. 최근 실적 [자료=네이버 증권]

lsy@buffettlab.co.kr

ihs_buffett@naver.com

'버핏연구소' 구독하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버핏 리포트] KCC, 보유 삼성물산 주식의 특별배당 재배당...'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삼성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KCC(002380)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변화한 주주환원 정책 방향성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다. KCC의 전일 종가는 47만4500원이다.조 연구원은 "지난 20일 KCC가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며 "작년과 가장 큰 차이는 투자자산 매각 가능성을 명문화하고 삼성물산 특...
  2. [원자재] 런딘 마이닝, 칠레 폭풍 여파로 구리 생산 전망 하향 캐나다 광산업체 런딘 마이닝(Lundin Mining)이 칠레(Chile) 아타카마(Atacama) 지역의 연이은 겨울 폭풍으로 카세로네스(Caserones) 구리 광산의 생산 차질이 발생하면서 올해 구리 생산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기상이변에 따른 공급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제 구리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런딘 마이닝은 카세로네스 광산의 2026년 연간 구...
  3. KCTC,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 4.63배 KCTC(대표이사 류주환. 009070)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저PER 1위를 기록했다.버핏연구소 조사 결과에 따르면 KCTC가 8월 항공화물운송과물류주 PER 4.63배로 가장 낮았다. 이어 로젠(033290)(4.75), 세방(004360)(5.15), 동방(004140)(6.39)가 뒤를 이었다.KCTC는 2분기 매출액 2909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0.7%, 5.4% 증가했다.지난 3개월 .
  4. [버핏 리포트]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 본격화…결제·텍스리펀드 성장 기대 - LS LS증권은 나이스정보통신(036800)에 대해 KIS정보통신 인수 효과가 연결 실적에 반영되면서 향후 4개 분기 영업이익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8000원에서 1만원으로 상향했다. 나이스정보통신의 전일 종가는 6700원이다.정홍식 LS증권 연구원은 "나이스정보통신의 올해 3.
  5. [버핏 리포트] NHN KCP, 결제는 커지고 방식은 달라진다...'AI 자동결제' 상용화 '눈앞' - 신한 신한투자증권은 NHN KCP(060250)에 대해 신규 가맹점 유입과 해외 결제 성장으로 본업 성장세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AI 에이전트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결제 인프라 준비도 구체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NHN KCP의 전일 종가는 1만4760원이다.김유민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올해 2분기 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